• 최종편집 2024-05-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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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파리에 도착... 아탈 총리 영접
    [동포투데이] 시진핑 주석이 프랑스 국빈 방문을 시작하기 위해 5일 오후(현지시간) 특별기를 타고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아탈 프랑스 총리가 공항에서 시 주석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오늘(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과 3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국이 글로벌 이슈에 계속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의 일부 학자들은 유럽에 전쟁이 재발하고 안보와 외교를 미국에 의존하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프랑스의 불안감이 깊어졌으며, 프랑스가 유럽에서 전략적 자율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 주석은 올리국제공항 도착 후 서면 연설을 통해 중국-프랑스 수교 60년간 양국관계가 많은 '퍼스트'를 창조하고 결실을 맺었으며, 이는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국제 관계의 다극화와 민주화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과 새로운 정세 속에서 중국과 프랑스, 중국과 유럽의 관계 발전, 그리고 현재의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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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 전문가 “日 700년 후 15세 이하 어린이 단 1명 남게 될 수도”
    [동포투데이] 일본 사회의 저출산 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호쿠대 경제학과 요시다 히로시 교수가 2024년판 '어린이인구시계' 연구보고서 2024년판 최신 개정판을 내놨다. 이 연구는 요시다 교수가 2012년 미국의 '종말의 시계'에 영감을 받아 저출산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시작했다. 일본 총무성이 4일 발표한 인구추계에 따르면 일본의 어린이 인구는 1982년 이후 43년 연속 감소했다. 4월 1일 현재 거주 외국인을 포함해 일본의 15세 미만 아동 인구는 1401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33만6000명 감소했고, 연평균 감소율은 2.3%다. 일본의 아동인구는 총인구의 11.3%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감소해 1950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저출산 추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요시다 교수는 이 데이터를 토대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어린이 인구가 13.979189명으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린이인구시계'는 '696년 후인 2720년 1월 5일'에 일본의 15세 미만 아동인구가 단 1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23년 인구시계 예측은 '798년 후인 2821년 10월 27일'이다. 이 예측의 원래 2012년 버전은 "4147년"이었다. 이는 또한 지난 12년(2012~2024) 동안 예측 시간이 1427년 앞당겨졌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이러한 가속은 "2023년 일본의 신생아 수가 8년 연속 감소한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총 출산율'(여성 1인당 평생 동안 태어나는 평균 자녀 수)은 1.26명으로, 인구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2.07명에 훨씬 못 미친다. 요시다 교수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일본 젊은이들이 낮은 소득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동 의료비 및 급식비 무상화,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등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육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가 3~5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혁을 제안했다. 그는 또 출생 수 감소 추세를 되돌릴 수 없다면 “일본은 저출산으로 멸종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의 어린이 인구는 1982년 이후 43년 연속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아이가 약 718만 명, 여자아이가 약 683만 명이다. 지난해 10월 1일 현재 일본 전체 47개 도도부현의 아동 인구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도쿄와 가나가와 현만이 어린이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다. UN 인구통계연감에 따르면, 인구추계 마감시점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전 세계 인구 4000만 명이 넘는 37개국 중 일본의 전체 인구 대비 어린이 인구 비율은 꼴찌에서 두 번째로 한국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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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 치솟는 인플레이션, ‘아메리칸 드림’ 참혹한 현실에 무너져
    [동포투데이]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랍뉴스는 최근 논평을 내고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으로 민중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기본적인 생활소비재가 감당할 수 없는 '사치품'이 되고 '아메리칸 드림'이 참혹한 현실에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인플레이션 위기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이 턱없이 부족하고, 민중의 절박한 요구를 해결하는 것보다 당파적 문제를 앞세우며 민중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사의 저자인 달리아 아키디는 미국 반극단주의 센터의 집행 책임자이다. 글의 내용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서, 미국의 경제 상황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물가가 상승하고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신속한 조치와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불확실성이라는 암울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식료품 소비지출로부터 매달 에너지 요금까지 계속되는 생활비 상승은 미국 가정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정부가 이 시급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했다. 2021년 이후로, 미국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평균 5%를 넘었다. 이와 함께 최근 수치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급등해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3.5% 올랐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음식과 주거지 같은 기본 생필품 가격이 점점 더 비싸지고 있어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기본 생활소비재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뚜렷했고, 기본식품 가격 급등은 가계 예산을 더 빠듯하게 만들었다. 식품가격 상승은 저소득 가구에 불균형한 영향을 미쳐 식품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취약계층을 더욱 빈곤으로 내몰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그 이상이다. 휘발유, 전기 에너지 비용도 급증하고 있어 예산 상황과 가계의 재정적 압박을 악화시키고 있다. 또한 유가와 공공요금이 치솟으면서 노동자 가정과 개인의 생계 능력이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다. 출퇴근 교통비는 엄청나게 비싸고 가정 냉난방은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사치가 되었다. 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가계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세우기보다는 무모한 지출 계획으로 상황을 악화시켰다. 미국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재건" 법안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키고 정부 지출을 급격히 증가시켜 인플레이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뿐이다. 미국 정부는 국민의 절박한 요구를 해결하기보다는 당파적 어젠다를 실무적 해결책보다 우선시해 수백만 국민이 그 결과를 감수하도록 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느슨한 통화 정책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키고 인구의 구매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경제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욱 부추기고 경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 오늘날 '아메리칸 드림'은 높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심각한 현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내 집 마련과 재정 안정의 꿈은 갈수록 희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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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 UN 보고서, 가자지구 완전한 재건에 80년 필요
    [동포투데이] 2일 발표된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주택 재건은 분쟁의 추세가 계속될 경우 다음 세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폭격은 지난 7개월 동안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고, 가자 지구의 많은 고층 콘크리트 건물은 파괴됐다. 팔레스타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7일 쟁이 시작된 이후 약 8만 채의 가옥이 파괴됐고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평가를 통해 "가자지구가 완전히 파괴된 가옥을 모두 복구하는 데 약 80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2021년 위기 때보다 5배 빠른 속도로 건축 자재가 공급되고 2040년까지 복구가 완료될 수 있다. 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은"단기간에 전례 없는 인명 손실과 자본 파괴, 빈곤의 급격한 증가는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태롭게 할 심각한 개발 위기를 촉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전쟁이 9개월간 지속될 경우 2023년 말 가자지구 인구의 38.8%였던 빈곤층이 60.7%로 증가하고 중산층의 상당수가 빈곤선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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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05
  • 미군 관계자 “미군 철수하기도 전에 니제르 미군기지에 러군 진입”
    [동포투데이]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니제르에서 철수하기 전 러시아군이 서아프리카 한 공군기지에 주둔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니제르 군사정부는 앞서 미국에 약 1000명의 미군을 니제르에서 철수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군이 미군과 같은 곳에 주둔하지 않고 디오리 하마니 국제공항 옆 공군기지 101호 격납고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은 니제르의 수도인 니아메에 위치해 있다. 기사는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외교적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러시아군의 이번 움직임으로 미국과 러시아군이근접해 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러시아군의 니제르 진출로 미군 철수 이후 미군 시설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익명의 미 국방부 관계자는 “(상황이)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는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주재 니제르 대사관과 러시아 대사관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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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05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서경덕 교수, '한글오류 수정 캠페인' 펼친다
    [동포투데이] 전 세계에 한글을 널리 알려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1년간 네티즌들을 상대로 제보받은 전 세계 주요 도시 한글표기 오류를 시정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서 교수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 공항, 미술관 및 박물관 등에 한글로 된 소개글을 간혹 보는데 잘못된 한글표기가 너무 많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많은 외국인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올바른 한글표기를 해 주는것이 한글 홍보에 더 큰 힘이 되기에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간 서 교수의 메일과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받은 잘못된 한글 표기는 약 80여건. 그 중 중국쪽 한글오류가 40여건으로 제일 많았으며 일본과 미국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등 10여곳의 잘못된 표기를 수정해 달라는 메일을 보내놓은 상황이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잘못된 한글 오류를 바꾸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인데 오히려 한글 표기는 맞는데 한글 글씨체가 엉망인 곳도 많이 발견 됐다. 이런 글씨체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번 캠페인은 네티즌들의 제보가 많아야 가능하다. 해외 여행시 한글 오류를 발견하면 사진으로 담아서 bychoi@ygeneration.co.kr로 제보해 주면 직접 수정을 요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뉴욕 현대미술관, 미국 자연사박물관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글 안내서를 제공해 왔고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 등 한국어 교육 캠페인 광고를 게재하는 등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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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9
  • 중국, 공무원 기풍 대대적으로 바로 잡는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지시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올 9월까지 국민들의 반응이 강렬한 부패관원들의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와 사치추구 등 “4가지 기풍”에 대해 대대적으로 일일이 조사해내여 바로잡고 있으며 관원들마다 솔선수범하여 실제적으로 민생을 위하고 각항 임무를 완수토록 하고 있다고 중국 신경보가 8일 전했다. 아래에 전국적으로 중앙에 올린 “4가지 기풍” 타격 성적단을 소개한다 “3공 경비” 1/4 하락 “3공 경비”란 정부부문 관원들의 출국(출경) 경비, 공무차량 구입 및 운행 경비, 공무 초대비로 산생되는 소비를 가르킨다. 이번 “4가지 기풍” 타격 운동을 통해 중국에서는 전국적으로 회의 58만 6000여차 줄였는데 24.6% 하락했고 무건 190만 8000여건 줄여 26.7% 하락했으며 각종 표창대회 19만 2000여차 줄여 31.2% 하락했다. 각종 지도소조와 의사협조기구 13만 2000여개를 취소해 18.4%를 감소했다. 또 각종 행정심사비준 항목 13만 7000여 가지를 취소하거나 하방시켜 13.7%를 감소했으며 항목 심사비준, 전문항목 전이지불자금 분배 등 가운데서의 암암리 조작과 권력으로 자금을 세탁하는 등 문제 2245건에 1991명을 사출해 냈다. 표준을 초과해 배치한 공무용차량 11만 4000여대를 정리하여 반환하게 했고 판공용 건물 2227만 6000평방미터를 조절, 처분했으며 새로 건설하는 사무실, 강당, 호텔, 초대소 등을 정지토록 했다. “3공 경비” 지출을 대폭 줄였는바 그 전해 같은 시기보다 7.5%에 해당하는 530억 2000만 위안을 줄였고 공무로 임시 출국(출경)하는 사례 2만 7000여 차례에 9만 6000여명을 감소시켰다. 정부운영 호화 호텔 회관 457개 기업으로 전이 겉만 그럴듯한 형상프로젝트, 정치성적프로젝트 663개를 정지시키고 속임수 436건에 418명을 조사, 처리했다. 정부운영의 호화 호텔, 회관 457개의 성질을 사업단위로부터 기업으로 전이시키고 기률을 위반하고 거기에 드나들며 엄중한 영향을 끼친 공무원 12명을 조사, 처리했다. 강습센터의 부패낭비 문제를 엄히 조사처리 했는바 당정기관과 국유기업에서 건설한 각종 강습센터 2397개에 강습센터의 부패낭비 문제 16기, 9명을 조사, 처리했다. 호화낭비 건설에 대한 전문항목 조사를 금방 시작했고 이미 일부 성, 구, 시, 부위에서 사치낭비 건설항목 212개를 조사해 냈다. 혜민정책을 남용한 문제를 징벌했는바 도시와 향에서 최저생황보장 대상을 착오적으로 선정하거나 누락한 사람 151만 4000여명을 조사해내 바로잡았고 규정을 위반하고 농촌위험주택개조, 도시와 진 보장성주택에 포함시켜 혜택을 보게 한 사람 5만 4000여명을 조사해 바로잡았으며 혜민정책 낙실 과정에 친척과 친구에게 혜택을 주고 권력으로 사리를 도모한 문제 5545건에 6494명을 조사, 처리했다. 군중들이 일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를 정돈했는바 전국적으로 현, 향, 촌에서 편민서비스센터 49만 7000여개를 설립하고 69.6%에 달하는 19만 여개 단위에서 일처리절차를 공개하거나 간소화했으며 일처리하는 군중들을 힘들게 하고 난처하게 한 사건 3685건에 관련 인원 3761명을 조사, 처리했다. 연체한 토지징수금 등 21억 위안 조사 처리 전국적으로 함부로 수금하고 함부로 벌금시키며 함부로 부과금을 안긴 문제 도합 1만 1000여건을 정돈했는바 그 관련 금액은 15억 1000만 위안에 달하며 처리한 인원은 8519명에 달한다. 표준대로 제때에 정액을 발급하지 않은 토지징수 보상금과 불법적으로 침점하고 횡령한 각종 보조자금 문제 6499건에 관련 인원 3968명을 조사, 처리했고 그 관련 금액은 21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 또 기층정부거나 기구들에서 식당, 호텔에서 외상으로 질탕 먹고 마시고는 차용증을 쓰고 오래도록 돈을 갚지 않는 문제 1만 6000건에 관련 인원 5만 여명을 조사, 처리했다. 공무원 뇌물수수 2억 5000만 위안 조사처리 공금으로 선물하고 공금으로 먹고 마시며 사치와 낭비를 하는 현상에 제동을 걸었다. 공무활동과 명절에 선물, 사례금, 축의금, 각종 유가증권을 상납하거나 받은 문제 1만 3000여건에 관련 인원 4024명을 조사, 처리했으며 공금으로 먹고 마시고 고액소비에 참여한 문제 3083건에 관련 인원 4144명을 조사, 처리했다. 뇌물수수 및 구매카드 수수 전문 정돈가운데서 10여만명이 자발적으로 받은 뇌물과 구매카드를 바쳤는데 그 관련 금액은 5억 2000만 위안에 달한다. 또 뇌물 수수인원 2550명을 조사, 처리했는데 그 금액은 2억 5000만 위안에 달한다. 당정 지도간부들이 기업의 직무를 겸직하는 행위를 정리했는데 전국적으로 당정 지도간부 기업겸직 인수 8만 4000여명을 조사해 내고 그중 이미 6만 3000여명을 정리했다. 편제에 이름을 걸어놓고 직장에는 사람이 없으며 그 남는 급료를 받아 챙기는 “츠쿵샹” 인원 전문 정리에서 전국적으로 도합 16만 2000여명을 정리, 해고했다. 관원들의 인맥권(圈) 구축을 타격하고 천문가격의 강습에 참가한 영도간부 2982명을 조사, 처리했으며 천문가격의 강습반 7개에 관련 인원 735명을 조사, 처리했다. 한편 목전, 중앙에서는 공무원 기풍과 관련해 엄격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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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9
  • 中 운남 경곡태족이족자치현서 6.6급 지진 발생
    시진핑 위문 전달, 구조작업에 전력 다할 것을 지시 현내 9만 2700명 수재, 5만 6880명 긴급 전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10월 7일 밤 21시 49분경, 중국 운남성 보이시 경곡태족이족자치현에서 6.6급의 지진이 발생해 엄중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조성됐다고 중국 신화통신, 중국신문망, 운남망 등 각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오늘 8일 새벽 4시 40분까지 지진으로 1명이 숨지고 324명이 다쳤으며 그 가운데 8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 현의 10개 향진이 정도부동하게 재해를 입었고 수재인구는 9만 2700명에 달하며 가옥 6508채에 1만 9524칸이 엄중히 손상되고 그 가운데 2169채에 6507칸이 무너졌다. 전이한 인구는 9만 2700명에 달하고 그 가운데 긴급 전이해 안치한 인구는 5만 6880명이다. 엄중히 손상된 저수지가 하나이고 이로 인해 위급상황에 처한 사람은 1300명에 달한다. 목전 재해상황은 진일보로 조사중에 있는 것으로 전했다. 지진 발생 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위탁을 받고 중공정치국 위원이고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지전수가 첫 시간대에 운남성위 서기에게 전화로 당중앙을 대표하여 지진재해구 군중들에게 위문을 표하고 운남성에서 전력을 다해 지진재해 구조작업을 잘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리커챵 국무총리의 지시로 국가 재해감소위원회와 민정부에서는 국가 4급 구제 응급 경보를 발령하고 공작조를 지진 현지에 파견해 보내 구제작업을 지휘하게 했다. 초보적으로 이번 지진을 중대한 지진재해로 판정, 중국지진국에서는 2급 비상대응 경보를 발령했고 운남성에서는 1급 경보를 발령했다. 운남성에서는 지진발생 즉시 당, 정, 군이 현지에 도착해 구조작업에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전문가들은 향후 사흘 내에 5~6급의 여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 대비할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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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10-08
  • ‘모국과 자랑스런 한인의 시대 열자’
    7일 오후 5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서 80개국 400여명 한인회장 등 총 800여명 참가 박근혜 대통령 참석 참석자 격려, 각계인사들 대거 참석 재외동포사회 지원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동포투데이 서울] 전 세계 한인사회의 대표자들이 모여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모국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제8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및 2014 세계한인회장대회’가 7일 개막했다. 10월 9일까지 ‘자랑스런 세계한인,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는 80개국 400여명의 한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첫 번째 순서로 열린 박관용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의 기조강연은 ‘자랑스런 한국인’을 주제로 지난 수난의 역사와 분단, 전쟁의 불행했던 과거를 이겨내며 우리가 일궈낸 극적인 성장과 발전의 과정을 만들어낸 내외국민의 위대함과 노력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전과 오후에 걸쳐 열린 ‘지역분과 주제 토론’에서 한인회장들은 유럽, 아중동, 북미, 일본, 중남미, 러시아·CIS, 중국, 아시아, 대양주 등 9개 지역으로 나눠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 동포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공통주제로 한인회의 역할 모색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제8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및 201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 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약 800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의례 이후 진행된 유공자 훈포상 시상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재외동포사회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재외동포 유공자 훈포상자 중 대표 7명에 대한 정부포장을 전수하고, 축사를 통해 각국에서 모인 한인회장과 재외동포들을 격려했다. 이어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들의 리더인 한인회장들이 모여 한인사회 발전과 모국과의 유대 증진을 통한 한인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민족공동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재외동포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라며, “모국과 재외동포가 함께 ‘자랑스런 한인’으로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각국의 한인회장들을 환영했다. 이후 이동우 공동대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진행된 장학기금 전달식에서는 모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한인회장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장학금 2천 5백만 원을 임도재 공동대회장과 이동우 공동대회장이 한국장학재단 측에 전달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외교부 장관 주최 환영만찬을 끝으로 이날의 공식행사는 마무리 됐다. 한편, 대회 사흘째인 8일에는 ▲특강I :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전근룡 한국인문아카데미 원장) ▲주요정당정책포럼 ▲정부와의 대화 ▲자랑스런 한인회 사례 발표 ▲특강II : 한국인의 뿌리와 한국문화의 정체성(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등 회의와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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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짝퉁 오바마 사처로 순회하며 흉내표현을
    [동포투데이] 5일, 미국 VICE신문넷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43세의 남성 루이 오리티스(Louis Ortiz)는 생김새가 대통령 오바마와 매우 흡사하였다. 그는 이 특장을 살리기로 하고는 지난 2008년부터 세계 각지로 순회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모방하기 시작,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은퇴군인은 오리티스는 일찍 미국의 모 전신회사에서 13년간 근무하다 사직, 2008년부터 오바마를 모방하며 돈벌이에 투신했다. 그는 정장차림으로 오바마의 일거일동을 “재현”하였는데 외모는 물론 언행까지도 오바마와 흡사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군 하였다. 전하는데 따르면 지난해 그의 구좌에 입금된 금액은 6만달러였다고 한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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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낙하선수가 펼쳐보이는 오성홍기
    신화넷에 따르면 6일, 중국 국가체육총국 및 중국인민해방군에서 공동주최한 2014년 전국낙하선수권대회가 10일 일정으로 하북성 보정에서 열전에 들어갔다. 경기에는 해방군 8.1낙하산팀을 포함한 중국 국내 13개의 직할시와 성에서 온 대표팀의 130명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였다. 경기종목에는 남녀 지정위치에 낙하하기, 남녀 특기, 4인조형, 2인 수직낙하, 피겨낙하, 날개깃 낙하 등 6개 종목으로 구성, 도합 18명의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하게 된다. 사진은 참가선수가 공중에서 오성홍기를 날리며 표현낙하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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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중국철도 국경연휴기간 6800만명 여객 수송
    7일, 신화넷에 따르면 중국에서 국경연휴의 인구유동고봉기간 도합 6800만명의 여객을 수송한 것으로 집계, 7일 하루에만 수송된 여객은 1030만명이었다. 사진은 천진서역에서 플랫홈에서 승차를 위해 바삐 움직이는 여객들이다. 사진은 천진 서역의 역내일꾼이 여객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은 천진 서역의 검표구 정경이다. 합비 기차역 플랫폼은 연휴기간 늘 여객들로 붐비었다. 사진은 “조화호”가 서있는 합비역이다. 그 뒤의 층계로 쏟아져 내려오는 “여객물결”이 인상적이다. 사진은 하북성 형태역의 검표구의 정경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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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실종됐던 中 낙양시 부시장 곽의품 장사서 체포
    7일, 신화넷에 따르면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낙양시 부시장 광의품(郭宜品)이 호남성 장사시 부용구의 한 셋방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지난 8월 5일, 곽의품이 낙양에서 연락이 끊어진 후 하남성 검찰기관에서는 즉시 이 사건에 대해 입건하고 체포령을 내려 추적하기 시작, 지난 6일에 체포에 성공하였다. 요해에 따르면 올해 52세인 곽의품은 지난 4월에 정식으로 낙양시 부시장으로 부임, 맡은 분야는 시안전감찰국, 시석탄국, 시환경보호국, 시교통운수국(시도로국), 시지진국 등이었다. 곽의품이 공개활동에서 선보인 것은 지난 7월 30일과 31일에 있은 하남성정부 안전감찰위 감찰지도소조가 낙양에서 안전생산검사시 그들과 동행한 것이었다. 지난 8월 5일, 곽의품과 함께 연락이 끊어진 사람은 당시 부동산기업의 보스인 유모였다. 출처: 신화넷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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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서경석-서경덕, 한글날 맞아 사할린에 '한글 공부방' 지원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다니며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서경석이 이번에는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스크시 한인회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지원을 했다. 해외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는 재외동포가 직접 운영하는 한글 교육시설에 부족한 교육물품을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도 책상,걸상,책장,복합기,쇼파 등 한글 공부방 교실 하나를 만들어 줬다. 이번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는 러시아 한인 이주 150년이 되는 해이기에 러시아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우스리스크,사할린 등을 직접 다니며 한글교육 물품 지원 및 한글관련 특강을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특히 올해부터 한국과 러시아간 비자면제 협정이 발효되면서 러시아 사람들에게도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러시아 지역 한글 공부방 지원에 더 노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일을 함께 진행하는 서경석은 "작년에 5군데 지원을 했다. 이처럼 1년에 5군데씩 지원하여 20년동안 전 세계 100군데 '한글 공부방'을 돕는것이 최종목표로 한글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내년부터는 아프리카 지역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은 '광복 70주년'이라 일본 내 주요 도시의 재일동포들이 운영하는 '한글 공부방'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와 서경석은 세종학당재단 이사와 홍보대사로도 함께 활동 중이며 세계인들이 한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글 교육용 동영상'도 조만간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일본 교토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필리핀 마닐라, 브라질 상파울루 등 총 9곳을 지원을 해왔고 G마켓이 함께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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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외국인을 위한 한글노트 4000권 무료로 드립니다”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학습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에게 유용한 쓰기노트를 제공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한말글이름을사랑하는사람들(이하 한말글, 회장 이봉원)과 한글문화세계화추진본부(이사장 반재철),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고경민)는 오는 7~9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내 부스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쓰기노트 4,000권을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봉원 한말글 대표는 “해외·국내 거주 외국인 모두에게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한글을 배우기 원하는 외국인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노트를 무료배포,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매년 한글날을 전후로 지정되는 한글주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글문화 큰잔치를 개최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이번 노트배포가 의미를 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트 수령을 원하는 외국인은 이달 7~9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설치된 부스를 방문하면 한 사람 당 1권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스 안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모은 성금 전액은 다문화가정·외국인노동자 대상 한글쓰기노트 제공에 사용된다. 한편 제공되는 노트는 외국인 대상 한글교습 콘텐츠 개발업체인 (주)가온한국어(대표 최명식)가 전량 협찬한다. 노트는 (주)가온한국어의 특허상품 중 하나로 한글 제자원리에 입각한 학습 방법을 제시,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한글 자모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명식 (주)가온한국어 대표는 “이날 제공되는 노트는 향후 디자인을 개선, 관광상품화 할 예정”이라며 “한국어 강사에게 필요한 교보재개발, 학습자료 온라인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글 및 한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기간 중 9일에는 국내·외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비영리단체 모임인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가 외국인대상 한국어 강사 직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도 진행한다. 가온한국어 소개 가온한국어는 2012년 8월 맞춤형 창업지원사업 선정(창업진흥원)됐고 2013년 5월 산학협력 업무협약서 체결(서강대학교)했다. 2013년 7월 YTN 방송 보도됐으며 2013년 9월 ㈜가온한국어(법인설립)를 설립했다. 2013년 10월 특허등록(제 10-1326063호)을 했으며 저작권 등록(한글쓰기 노트(다언어))도 마쳤다. 2013년 11월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2013년 12월 콘텐츠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한국콘텐츠진흥원)됐다. 2013년 콘텐츠산업 기술개발지원사업(자유공모) 계약 체결(한국 콘텐츠 진흥원 주관)했으며 2014년 1월 벤처기업 등록(제 20140100608호)했다. 2014년 5월 2014년 정보통신 방송 중소기업지원 연구개발 사업 선정(2년 4.5억)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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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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