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위안우이(북경공팀 ): 이전에 연변홈장에 와서 한번도 이긴 적 없었다. 오늘 선수들 노력해주어 고맙다. 우리는 인차 대학생경기에 참가해야기에 현재 곤난한 황에서 수준을 발휘해 기쁘다. 오늘 점수 차이는 두 팀의 실력 차이가 아니다. 경기시작과 경기마지막에 잘했기에 행운스럽게 이겼다. 아주 기쁘다, 희망컨대 연변팀 리호은 감독의 지휘하에 남은 경기 잘하기 바란다.

 

호은(연변천양천팀 감독): 아주 중요한 홈장경기에서 5골이나 먹어 아쉽다. 모든 책임은 나 혼자 지겠다. 곤난한 황에서 우리 선수들 발휘 잘했다. 오늘 선수들의 이런 정신을 표양하고 싶다. 아무튼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견지할 것이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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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초대석] 이호은 "모든 책임을 내가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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