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10일(현지시간)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그의 소속팀 아르헨티나는 다음주 베이징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메시가 탑승한 전용기는 10일 오전 베이징 공항에 착륙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파란색과 흰색의 10번 유니폼을 입은 수백 명의 팬들이 공항과 호텔 밖에서 메시를 연호했다.
메시의 중국 방문은 6년 만이며 7번째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6월 15일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는다.
메시의 중국 방문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메시가 베이징에 도착했다” 문구가 10일 웨이보 실시간 인기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며 2억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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