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아름다운 풍격으로 소문난 “한국 드라마”는 늘 사람으로 하여금 극속의 빠져들게 한다. 멋진 남자 및 아름다운 여자 주인공과 감동적인 애정스토리 이런 요소는 “한국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으로 되어 많은 여성팬들로 하여금 늘 뛰는 가슴을 안고 이런 “한국 드라마”에 집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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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전지현

2014년의 “한국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별에서 온 그대”에서 나오는 김수현과 전지현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이들 커플은 긍정코 2014년 “드라마”에서의 으뜸가는 “드라마커플”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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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관과 이윤지
 
“왕가네 식구들”은 비록 매우 지독한 면이 없지 않지만 드라마속에 나오는 이윤지와 한주관의 연기가 너무나도 뛰어나 사람마다 미친듯이 이 드라마속에 빠져들군 한다. 헌데 현실생활속에서도 그들이 계속 교제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이윤지는 결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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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과 김소연

“드라마"에서 나오는 성준과 김소연 이 한쌍의 “드라마커플”은 너무다도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현실생활속에는 이들의 생활같은 낭만이 있을 수 없겠지만 모든 사람은 모두 이러한 낭만을 기대하며 또한 꿈을 갖기도 한다. 이 점이 바로 성준과 김소연이 많은 사람들의 공명을 자아내는 인기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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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과 진세연

“드라마”속의 이종석과 진세연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화가 나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다. “닥터이방인”이란 드라마는 이종석이 출연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많았다는 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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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과 이다해
 
“드라마”“호텔킹”에서 만나게 되는 이동욱과 이다해는 활달하고도 어딘가 애절한 모습이기도 하다. 둘은 이전에 함께 프로그램 사회를 맡을 때처럼 매우 사랑스러워 보인다. 앞으로 두 남녀가 재차 “드라마”에서 합작하기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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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구혜선
 
“드라마”속에 나오는 이상윤과 구혜선은 연기가 별로 뛰어나지 않지만 어쩐지 인기를 끈다. 커플로 나오는 두 남녀가 억지감이 없이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이어서였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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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과 송지효
 
“드라마”에서 이혼후 재차 상봉하는 최진혁은 그 배역에 매우 적합했다. 이는 송지효도 마찬가지었다. 많은 팬들은 “런닝맨"이 방영될 때부터 송지효를 좋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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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과 한가로
 
중국의 한 여성팬은 이전 유선TV에서 출연한 연우진과 한가로가 무선TV에도 출연하기를 갈망했다고 한다. 그만큼 연우진과 한가로 이 두 “드라마”속의 커플을 좋아했다는 뜻이다. 그는 또 이 두 남녀가 그냥 “'연애 말고 결혼”의 촬영에 그치지 말고 제2부작이 나오기를 기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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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과 정유미
 
성준과 정유미가 찍은 “드라마”는 사람들한테 낭만이 수요된다는 것을 생각하도록 한다. 성준과 정유미는 “드라마”에서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사람들은 드라마속에서 한하천과 남하진이 좋은 결과를 기대했었으나 결과는 유감이었다. 그러면서 다음의 드라마에서는 두 남녀가 좋은 결과가 보이는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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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과 이하나
 
이하나가 오래간만에 “드라마”에 재등장했다. 드라마 “고교처세왕 ”에서 서인국과 이하나는 처음의 웃음과 낭만, 애절과 이룰 수 없는 커플로 드라마가 끝나지만 이들 커플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서인국의 연기가 너무너무 멋졌다.
 
사진: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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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이 집대성한 '한국 드라마 속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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