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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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13일 싱글앨범 ‘Being Bad’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비욘세 작곡가이며, 세계적 팝가수인 ‘애로우 벤자민(Arrow Benjamin)’과 음악작업을 완성했다.

리리(Lee Lee)와 애로우 벤자민(Arrow Benjamin) 그리고 지난 2014 올해의 라이브러리 최우수 락 프로듀서상 수상자인 케빈(Kevin)은 12월 런던에서 Being Bad 음악을 함께 작업했다.

‘Being Bad’는 댄스와 클럽 버젼으로 만들어 졌으며, 트랜드에 맞게 세련되며, 강렬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애로우 벤자민(Arrow Benjamin)이 팝의 여왕 비욘세(Beyonce)와의 듀엣곡을 함께 부른 너티보이의 Running 이 지난해 10월 발표해 첫째주 만에 영국 공식차트, 미국 빌보드차트 입성에 화제가 됐으며, 세계 음악팬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키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 Bill Board, The Guardian 등 세계적인 언론에 보도됐다.

지성 한류의 원조인 리리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영국으로가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에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홀 및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했으며, 당시 현지 팬 및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2005년 당시 한국방송국에서 리리를 인터뷰해 한국에 보도했다.

강원도 홍보대사인 리리는 지난 2015년 2월 본인의 자비로 I Love 평창, 및 I Love GangWon의 음반을 제작했으며, 세계적 스타 인맥들과 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에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 가을 제1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을 한국에 개최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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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 싱글앨범 ‘Being Bad’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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