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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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지법, “신천지 부지 폐쇄 행정조치 적법하지 않아”
    [동포투데이] 지난 8일 수원지법은 경기도가 폐쇄 조치를 내린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에 출입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3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 위반을 이유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조치 자체가 적법해야 한다며 경기도지사가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에 대해 내린 일시 폐쇄 조치가 적법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 폐쇄 조치는 침익적(이익 침해) 행정행위의 성격과 그 위반에 대해 형사처벌이 가능한 형벌법규의 구성요건적 성격도 가지므로 그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를 엄격하게 해석·적용해야 한다고 법원은 강조했다. 하지만 경기도의 폐쇄 조치 처분서에는 긴급한 방역과 예방이 필요하다고만 기재돼 있을 뿐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에 감염병환자 등이 방문했다거나 해당 부지가 오염됐다고 인정할 아무런 기재나 증거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따라서 이 폐쇄처분의 적법성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올 1월에도 법원은 경기도가 폐쇄 처분한 신천지예수교회 박물관 부지를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무단으로 출입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린 바 있다. 당시 법원은 관련법상 폐쇄 조치 대상은 ‘감염병 환자가 있는 장소’나 ‘감염병병원체에 오염된 장소’인데, 이 사건 부지는 이에 해당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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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호주, COVID-19 백신 접종 목표 포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호주가 올해 10월까지 전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포기했다고 12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에 있는 브리핑에서 호주 총리 스콧 모리슨은 호주는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 없다면서 “여러 가지 불확실한 요소를 감안하여 이러한 목표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달 초 호주의 한 44세 남성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한 백신을 접종한 후 심각한 혈전과 낮은 혈소판 수치를 보이며 호주 보건당국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호주 정부는 내부 협의 후 이 백신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유럽 의약품청은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례적인 부작용으로 분류했지만 여전히 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피해보다 득이 많다고 인정했다. 한편 호주 약품관리국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수정, 여기에는 50세 이하 성인에게는 미국 화이자제약사와 독일 바이오 신기술이 공동 개발한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50세 이상에게는 여전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호주의 인구는 약 2600만 명으로, 올 2월 하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하여 지금까지 약 116만 도스를 접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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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신천지 교회 성도 명단 유출 목사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동포투데이]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5일 신천지대전교회 성도 4천549명의 개인정보 파일을 부인에게 전달해 인터넷 카페 등에 유포하게 한 혐의 등으로 대전 동구 지역 목사인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360시간)의 판결을 내렸다. 피고인인 이 목사는 전국 신천지 성도의 개인정보가 기재된 명단을 저장 보유하고 있었으며 2020년 2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부인 이 모씨가 주변에 신천지 성도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신천지 성도 명단을 요구하자 대전지역 신천지 성도 4500여 명의 명단을 편집해 전달했다. 피고인의 부인 이 모씨는 전달받은 이 파일을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업로드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위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법원은 지적했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그 대상자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무분별하게 상업적으로 활용되거나 명의도용, 전화사기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유출 범행의 죄책이 무겁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이어 “피고인이 전송한 4500여 명의 명단에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기재돼 있었으므로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막대하다”고 적시했다. 법원은 “개인정보 유출로 해당 개인정보주체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리라 판단되고 개인정보를 이용한 범죄에 노출될 위험성도 발생했다”며 “실제로 명단에 기재된 개인정보 주체들은 개인정보 노출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이 사건 범행의 불법성이 중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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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이집트, 22구의 고대 파라오와 왕후 미라 이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4월 3일 저녁 이집트 정부에서는 카이로에서 성대한 집회와 인수인계 의식을 갖고 이집트 국가박물관에 소장되었던 22구의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와 왕후 미라(木乃伊) 등을 이집트 문명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새로운 관광 화이라이트로 되게 하였다. 사진은 지난 3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 거리에서 촬영한 미라 수송용 금색 꽃차 행렬이다.(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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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여성 및 특정계층 백신 접종 전후 주의해야 할 ABC…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금은 전 세계가 백신 접종 시즌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라는 인류 공동의 적 앞에서 대륙이나 인종,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가 구별 없이 백신 접종을 했거나 그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백신 접종이 많아지다 보니 부작용으로 고통 받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일까지 가끔씩 생긴다. 주로 노년계층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한테서 이런 현상이 많이 생기며 많지는 않지만 20~30대들한테서도 생기며 성별 적으로 여성한테서도 그 예외가 아니다. 그럼 여성들한테 백신접종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말인가? 여성은 생리적으로 남성과 다르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월경기, 임신기와 출산기 및 포유기 등을 거친다. 4월 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일전에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의 부작용 등 반응에 대해 문답형식으로 상세하고도 명확하게 제시했다. 이번에 백신 접종 관련 문답에는 특정 계층에 대해 더욱 상세하게 규정되어 있었다. 예하면 60세 이상의 연령 계층에는 될수록 백신 접종을 권장했고 18세 이하 계층에는 임상연구 데이터가 없기에 잠시 백신 접종을 보류할 것을 권장했다. 이외 임신기와 포유기 여성, 면역결핍 계층과 만성질병이 있는 계층의 백신 접종 여하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안을 주고 있다. 그럼 이런 특정 계층 사람들에 대한 백신 접종 여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임신기 혹은 포유기 여성 코로나 19 백신 접종할 수 있는가? 만약 백신 접종 후에 임신하거나 임신을 모르는 채 백신을 접종했다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만으로의 특별한 의학조치(예하면 임신 중절)를 하지 않지만 임신 중 경상적인 검사와 병원방문을 권장한다. 그리고 임신 준비 계획이 있는 여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만으로 인한 임신 계획을 연기할 필요가 없다. 다음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여성(예하면 의료진 등)에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모유 수유가 영유아에게 주는 영양과 건강의 중요성에 의해 국제적인 통용방식을 참고하면서 수유 중인 여성도 코로나19 접종 후 모유수유를 계속 할 수 있다. 만성질환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한가? 약물 통제가 잘되는 만성질환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금지 계층이 아니므로 접종이 가능하다.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안 된다고 한다. 이 두 가지 백신 접종 간격 기간은? 현재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백신(HPV 백신 포함)을 동시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다른 백신을 접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백신을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접종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물에 의한 부상과 기타 외상 등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파상풍 백신과 면역글로불린(球蛋白)을 긴급 접종할 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의 간격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있는가? 기존의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6개월 만에 다시 감염되는 경우가 아주 드물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람(환자 또는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충분한 고지(告知)를 이해한 기초 상 6개월 뒤 1차 접종을 할 수 있다. 면역기능 손상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성은? 면역기능이 손상된 사람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과 사망으로 될 수 있는 고위험 계층이다. 아직 이 계층 사람한테는 알맞은 코로나19 백신도 없는 상황이다. 만약 이 계층의 환자(예하면 악성 종양, 신장병 증후군과 에이즈 등)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반등 및 보호 효과가 더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불활화 백신(灭活疫苗) 등 백신에 대해서는 백신의 안전성 특성에 따라 접종할 수 있다. 그리고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백신(腺病毒载体疫苗)의 경우 사용하는 운반체 바이러스는 비록 복제 결손 아데노바이러스(复制缺陷型)이긴 하지만 기왕에 같은 유형의 백신이 사용하는 안전성 데이터는 충분한 고지를 거쳐 그 위험성에 대해 자신이 잘 가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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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김치 코로나19 증상 경감시킨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세계김치연구소’는 프랑스 몽펠리에대학교 명예교수인 장 부스케가 이끄는 연구팀과 손잡고 김치가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억제 효능 연구를 진행, 연구결과 김치를 제조하는 재료인 배추, 고추와 마늘 등에 함유된 영양소는 인체의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해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줄이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중국 언론들이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비중있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부동한 국가의 코로나19 발병률, 중증 정도 및 사망률 차이에 대해 추적 분석,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 사하라 부근 아프리카 국가의 사망률이 비교적 낮은 원인에 대해 주목했다. 연구팀은 또 호주, 뉴질랜드 등 나라 외 코로나19 사망률이 비교적 낮은 대부분 국가 주민들이 섭취하는 김치 등 발효 야채 혹은 각종 조미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김치에는 무황소, 알리신, 캡사이신, 강매린 등 영양분과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산균이 인체의 항산화 시스템인 Nrf2와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발견, 이는 코로나19가 인체 내에서 만들어내는 유해 활성산소를 박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총체적으로 연구팀은 한국에서 코로나19 사망률과 중증 환자가 비교적 적은 것은 김치의 ‘공로’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임상과 변환알레르기(Clinical and Translational Aller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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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4
  • 中 ‘춘묘 행동’ 20여만 명 해외화교 백신 접종 추동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2일, 중국 외교부 ‘영사 직통차’ 공식 위챗에 따르면 지난 3월 7일 중국에서 ‘새싹 행동(春苗行動·춘묘행동)’ 출범을 선포한 이래 지금까지 약 20여만 명에 달하는 해외 화교들이 현지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4월 2일, 중국 외교부 영사사(司)는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 공민은 계속하여 중국 외교부 해외 공관의 발표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소속 국가의 해당 백신 접종 정보에 유의하는 동시에 그에 따른 자발적 원칙에 따라 백신 접종을 선택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외 중국 외교부는 또 “외교부와 해외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는 세계적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새싹 행동(春苗行動·춘묘행동)’을 추진하여 더욱 많은 해외동포들에게 건강과 따뜻함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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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3

사람들 검색결과

  • 中 농촌여성 마린훙의 치부(致富) 스토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해 26살인 마린훙(马林红)의 집은 간수성 린샤 회족자치주 둥향족 자치현 다수향 난양와촌(甘肃省临夏回族自治州东乡族自治县大树乡南阳洼村)에 있다. 난양와촌 탈빈 부축 공장에 출근하는 마린훙은 연속 수개월 간 최우수 노동자로 되었고 월급은 달마다 6000위안 상하로 오르내렸다. 또한 그녀는 일명 보통 노동자로부터 일약 직장의 주관 책임자로 되었다. 이는 마린훙 그녀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성과였다. “예전에는 그냥 집에서 밭을 가꾸고 집안을 거두고, 밥 하고 아이를 돌보고 수입이 없었으며 뭘 좀 사려고 해도 두 손 벌리고 남편한테 돈을 달라고 해야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 주관 책임자로서 전 전용자루를 생산하는 외에도 일상의 출근과 제품수량 통계 등을 책임지고 있으며 돈을 벌어서는 저의 화장품을 사고 아이와 집안 식구들에게 많은 선물을 사주기도 해요…” 둥향족 자치현은 일찍 중국 극빈 지역의 하나였다. 2019년 8월, 농촌빈곤 여성들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랴오닝 팡다그룹(辽宁方大集团)과 현지의 상업무역회사는 합자하여 다수향 난양와촌에 탈빈 부축 공장을 설립, 주요 업무는 전용자루를 생산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자 촌간부들의 설복으로 마린훙이 시험 삼아 온 곳이 이 탈빈 부축 공장이었던 것이다. 마린훙이 일을 해보니 전용자루를 만드는 것은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얼마 안 되어 일에 미립이 트면서 매일 40-50개의 전용자루를 생산, 매 한 자루에 6위안씩 계산하니 하루 수백 위안씩 벌 수 있었다. 마린훙에 따르면 그녀는 매일 근무시간 외에도 직장에서 집이 멀지 않으니 가끔씩 집에 다녀오며 아이와 집사람들을 돌볼 수도 있다. 마린훙과 마찬가지로 탈빈 공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중 월수입이 6000위안에 달하는 여성이 적지 않았다. 집계에 따르면 랴오닝다팡그룹이 둥샹족 자치현에 투입한 자금은 누적 5.5억 위안, 낙착된 탈빈산업 항목은 27개이다. 활성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공장은 31개로 취업인원은 9700여 명이나 된다. 탈빈 공장에서 근무하는 농촌여성들은 훈련을 통하여 점차 일터의 숙련공으로 되었으며 성과급 중심의 급여 시스템에서 많은 농촌여성들이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 마린훙은 현재 저축한 예금이 3만 위안, 이제 계속 돈을 벌어서는 올해 내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따낼 계획이며 그리고 차를 장만할 돈이 모아지면 자가용을 구입해서는 아이와 집식구들과 함께 여행을 갈 것이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 사람들
    2021-03-20

외국인· 출입국 검색결과

  • E-9, H-2 외국인근로자, 체류·취업 기간 1년 연장
    [동포투데이] 정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외국인근로자(E-9, H-2)의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의결 하였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입국과 출국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와 외국인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농·어촌의 애로사항을 고려하여 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근로자의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1년 연장조치의 대상이 되는 외국인근로자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외국인근로자(E-9, H-2)로 개정 법 시행일인 ‘21.4.13일부터 ’21.12.31. 내에 취업활동 기간(3년 또는 4년 10개월)이 만료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 외국인근로자(E-9) 중 50일 취업활동 기간 연장조치를 받았던 외국인근로자도 연장된 취업활동 기간이 ‘21.4.13.~12.31. 사이에 만료되는 경우 이번 1년 연장조치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정 법 시행일 이전 취업활동 기간이 만료된 외국인근로자는 체류자격 만료로 인해 동 연장조치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방문취업 동포(H-2)의 경우 고용센터의 특례고용가능확인서 발급 및 근로개시신고를 한 근로자에 한하여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한다. 현재 특례고용가능확인서 발급 및 근로개시신고 등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동포의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근로개시신고 등을 할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취업활동 기간 연장조치는 외국인근로자 및 고용 사업주의 개별적인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 연장 신청 없이 정부에서 일괄 연장할 예정이다. 단, 사업주는 외국인근로자와의 근로계약 기간 연장 및 이에 따른 고용허가 기간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방문취업 동포(H-2)의 경우 사업주가 반드시 특례고용가능확인서를 발급받고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근로개시신고를 하여야 한다. 이번 연장조치로 대상이 되는 외국인근로자(E-9, H-2)는 최소 70,128명에서 최대 114,596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출입국
    2021-04-13
  • 법무부, 외국인 휴대폰 보이스피싱 범죄악용 차단조치 시행
    [동포투데이] 법무부는 출국한 외국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에 대포폰으로 악용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일부터 관계기관과의 정보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그동안 출국한 외국인 명의의 휴대폰이 부정사용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휴대폰을 개통한 등록외국인이 완전출국할 경우 해당 휴대폰을 해지 또는 정지할 수 있도록 그 정보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 연간 3회 제공해왔다. 그러나 제한된 정보제공 주기로 인하여 휴대폰 차단에 최장 4개월이 소요되어 그 사이에 출국한 외국인의 휴대폰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악용될 여지가 있었고 단기체류 외국인이 가입하는 선불폰의 경우에는 출국정보 공유체계가 부재하여 통신서비스 부정사용 방지대책의 사각지대로 남아있었다. 이에 법무는 지난 해 8월부터 한국정보통신협회(KAIT)와의 협업으로 외국인 명의 휴대폰 악용방지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정보연계를 추진해왔다. 이번 4월1일부터 휴대폰을 개통한 외국인의 출국 정보를 매일 KAIT에 제공하여 출국 즉시 휴대폰이 해지 또는 정지가 될 수 있도록 범죄악용 차단조치를 시행하였다. 특히 국내에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이 주로 가입하는 선불폰의 경우에도 가입자 출국정보를 매일 제공함에 따라 출국한 외국인이 사용한 선불폰이 대포폰 등으로 부정사용 되는 사례가 원천적으로 차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외국인· 출입국
    2021-04-02
  • 中, 입국자 격리 계속 시행..중국산 백신 접종자에는 편의 제공
    [동포투데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모든 중국 방문자에 대해 필요한 격리 조치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 주재 중국대사관이 15일 중국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비자 신청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중국 비자 신규 규정을 발표했다. 화 대변인은 외국인이 중국산 백신을 맞아야 중국에 입국할 수 있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 중국 측은 개별 서방 언론이 이 문제를 정치화하는 데 대해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측의 관련 조치는 중국산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관련국들 사이에서 추진 중인 이동편의 방식과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국산 백신 미접종자들의 중국방문 현행 정책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외국인· 출입국
    2021-03-25

스포츠 검색결과

  • 日 109세 노인 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19일째를 맞이해 나라현에 입성했다 당일 109세에 나는 안노인 한 명이 휠체어에 앉아 성화 봉송을 완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가한 최고령자의 세계기록을 창조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06세에 나는 브라질의 아이다 제망고가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최고령 기록을 작성, 이번에 일본의 109세인 가카와 시게코 씨가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일 가카와 시게코 씨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참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가카와 시게코 씨는 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성화 교대 지점까지 왔으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성화를 받을 때가 되자 노인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성화를 받았으며 다시 휠체어에 앉은 후에는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자주 관중들한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200미터가 되는 성화 봉송 거리를 ‘완주’하였다. 가카와 시게코 씨는 1911년에 출생, 일찍 산부인과 의사로 종사하면서 수많은 동란의 세월을 지켜본 여성이었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은 그의 오래전 꿈이었다.
    • 스포츠
    2021-04-13
  • 북한,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
    [동포투데이]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정세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을 감안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성은 6일, '조선체육' 홈페지를 통해 "3월 25일 평양에서 회의를 가지고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체육성은 또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 국제 경기에서 메달을 더 많이 얻도록 노력해야 하고 전국적으로 체육 붐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북한은 즉각 국경을 폐쇄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는 등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해왔다. 북한 관변 측 매체는 수차 북한에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스포츠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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