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이들 남녀는 쌍방 부모 및 중리티의 딸이 견증하는 마당에서 구혼의식을 가졌으며 중리티는 현장에서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었다.
그녀는 “통이 큰 남자 짱룬숴가 나에게 크나큰 기쁨을 선물”했다면서 그녀 몰래 새로운 노래와 춤을 준비했고, 특히는 쌍방의 부모 및 친구들까지 현장에 불러와 손잡고 표현하게 하여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난 우리 두 사람이 마냥 행복하기만을 희망해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계속 노력할 것이예요. 만약 더욱 많은 기쁜 일이 생기면 긍정코 여러 분들과 함께 즐길 것이며 우리의 사랑이 타인들을 고무하여 그들한테도 더욱 큰 좋은 에너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