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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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38)조석이 형성된 비밀
고대에 사람들은 낮에 물이 불어나는 것을 “조”라고 했고 저녁에 물이 불어나는것을 “석”이라고 했다. 조수는 마치 놀기를 좋아하는 아기마냥 쉼없이 뛰논다. 그럼 바다물은 왜 “조”와 “석”이 있을까? 지구와 태양 그리고 달 사이에는 모두 일종 흡인력이 있다. 평시에 태양이 지구와 비교적 멀리에 있기에 흡인력도 작아져 별로 큰 작용을 하지 못하지만 달, 지구와 태양이 직선으로 위치해있을 때는 태양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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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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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7)
에펠탑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시 함의: 파리의 상징임 1887년 곧 파리에서 시작될 세계엑스포를 맞기 위하여 당시 프랑스의 저명한 건축사인 구스타프 쿠르베 에펠은 한 철탑을 설계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 철탑건축의 “아버지”인 그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 철탑의 이름을 “에펠탑”이라고 명명하였다. 에펠탑은 부지면적이 1만평방미터로서 파리 시구역의 쎄느강변의 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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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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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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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석 칼럼] 뚫어라!
■곽재석(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 원장)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 世上萬事가 疏通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절감하게 된다. 너와 내가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의 이익과 주장만을 고집하고, 甲과 乙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손발을 맞추지 못하는 엇박자 소통불통이 세상 모든 갈등과 불화의 원인인 것 같다. 요즘의 한국정치가 그렇고 경제가 그렇고 특히나 중국동포사회가 더욱 그런 것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7.28 11:52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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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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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光復) 다음은?
■文玟 (大林國際學校) 70년, 사람으로 말하면 칠순이다.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고희잔치를 치른다. 70년, 올해는 한반도 광복 70주년이다. 국가적인 축제가 한창이다. 학생들에게 물었다. 왜 광복일을 기념할까요? 나라가 세워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란다. 면상에서 틀린 대답이라고 하기는 무리이다. 광복과 건국을 혼동하는 이들은 한국에서 의무교육을 1년도 받아보지 못한 중국동포 자녀들이다. ‘광복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7.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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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5.07.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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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2)
남림파 진지는 일본군이 점령하려는 주요 공격목표였다. 중국군 제11사 31퇀 3영은 영용하게 저격하여 이 날 황혼무렵까지 일본군의 연속되는 5차의 공격을 물리쳤다. 한편 우측의 9련 진지는 적한테 점령당하고 좌측의 8련 진지 역시 일본군한테 내주면서 연장이 전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중기관총과 박격포로 무장한 제7련은 완강하게 진지를 고수, 맹열한 화력을 집중하여 적의 진공을 물리쳤으며 진지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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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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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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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1)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제2차 세계대전시기 스탈린그라드전역은 구 소련홍군이 수도 모스크바를 보위하기 위해 진행한 가장 치열한 전역으로서 이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장에서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되었다. 하다면 아주 멀고 먼 극동전장에서 역시 스탈린그라드 전역과 비슷하게 치열한 방어전이 있었는바 이 전쟁은 어떤 각도로 보면 중국과 일본의 생사를 가르는 전역이기도 했다. 중경과 전반 중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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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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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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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37)
현대의 선박은 모두 강철로 건조하며 크고도 무게가 대단하다. 그런데 왜 수면에서 뜰수 있을까? 그럼 우선 우리 함께 실험을 해보자. 만약 친구가 얇은 철판을 물위에 놓는다면 그것은 인차 가라 앉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 철판을 갖고 상자를 만든 뒤 다시 물위에 놓으면 그것은 얼마든지 수면위에 뜰 수가 있다. 그럼 철판 자체는 그 중량의 변화가 없지만 왜 이 실험의 전후가 크게 다를까? 이는 힘의 작...-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1:0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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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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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6)
말타 거석묘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말타, 지점: 말타 내륙과 연해의 작은 섬 함의: 선사(史前)건축의 노천박물관 말타 거석묘는 “말타거석문화시대의 신전”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약 이 거석묘는 기원전 3600년과 2500년 사이에 수건, 아주 오랜 석기시대로부터 남아 내려온 가장 복잡하고도 매력이 있는 유적이다. 말타군도의 작은 섬에는 지금도 거석건물이 30여곳에 있으며 어떤 것은 단독으로 존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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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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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들은 순자네 집을 “집체여인숙”이라고도 한다. 사촌, 육촌과 사돈에 이르기까지 순자네 집에서 숙박을 해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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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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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지였던 용정진에서 건축용 기초 돌을 전부 광지바위 돌을 캐서 날라 들이였는데 1965년에 이르러 이미 바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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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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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동포투데이] 지명 속에는 그 땅에 정착하여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연모습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고 우리문화 속에 스며든 외래문화의 영향이나 문헌에는 나와 있지 않은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찾아낼 수도 있다. 최초의 地名을 적을 시기에 음운체계가 다른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은 비슷한 음을 취해 적기도 했고 어떤 것은 뜻을 취해 적기도 했다. 그 가운데 허다한 지명은 철저하게 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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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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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65일 중국여행 포토시리즈(3)
중국 황하 후커우(壶口)풍경구는 국가급 풍경명승구이고 국가 4A급 관광구이고 국가지질공원이다. 후커우 풍경구는 동쪽으로는 산시성 린펀시 지현 후커우진(山西省东濒临汾市吉县壶口镇)과 인접되어 있고 서쪽으로는 산시성 예안시 시촨현 후커우향(陕西省延安市宜川县壶口乡)과 인접되어 있으며 2개 성이 공유하는 관광구이다. 이 풍경구는 타이왠(太原)과는 387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시안(西安)과는 449킬로미터 떨...- 오피니언
2015.07.10 19:41
- 오피니언
2015.07.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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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7)
■ 김철균 우리는 작은 배를 타고 전복사육장으로 향발했다. 청산도의 전복사육장은 바닷가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있었다. 전복사육장에 이른 우리는 사육장 이모 저모를 돌아본 뒤 사육장 일군이 건져올린 전복을 생 것 그채로 칼로 썰어서는 초장에 찍어 맛보았다. 물론 한두점씩 맛본 것이 아니라 양껏 먹을 수 있었고 술도 있었다. 나 또한 웬간히 술마시기를 좋아하는지라 또 전복안주가 푸짐한지라 약 반근 정도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09 21:5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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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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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5)
로마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이탈리아, 지점: 이탈리아 중부의 타이브강하류의 평원함의: 세계에서 가장 큰 로천박물관 전설에 따르면 기원전 753년에 어미승냥이가 구해주고 키워준 로모(罗慕)형제가 고대로마를 건립, 로마성은 그대로부터 고대로마제국의 발상지로 되었다. 기원전 1세기 로마는 방대한 로마제국의 서울로서 로마의 도시 문화와 건축은 쾌속발전을 이룩, 수많은 신선묘, 성당,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05 14:1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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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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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36)
중국의 소설 “서유기”에서는 손오공이 자기 몸의 털을 뽑아 훅- 하고 불자 순식간에 수많은 손오공이 나타나는 장면이 있다. 이는 진짜 신기했다. 기실 지금에 와서 생명복제의 기술은 더는 환상이 아니라 이미 현실로 되고 있다. 1996년 영국의 과학가들은 한마리의 양한테서 난세포를 채취하고 또 다른 한마리의 양한테서 유전물질의 보통 조직세포를 채취한 후 하나의 공각(空壳)내에서 결합시켜 하나의 성...-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05 14:1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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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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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38)조석이 형성된 비밀
고대에 사람들은 낮에 물이 불어나는 것을 “조”라고 했고 저녁에 물이 불어나는것을 “석”이라고 했다. 조수는 마치 놀기를 좋아하는 아기마냥 쉼없이 뛰논다. 그럼 바다물은 왜 “조”와 “석”이 있을까? 지구와 태양 그리고 달 사이에는 모두 일종 흡인력이 있다. 평시에 태양이 지구와 비교적 멀리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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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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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7)
에펠탑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시 함의: 파리의 상징임 1887년 곧 파리에서 시작될 세계엑스포를 맞기 위하여 당시 프랑스의 저명한 건축사인 구스타프 쿠르베 에펠은 한 철탑을 설계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 철탑건축의 “아버지”인 그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 철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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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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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석 칼럼] 뚫어라!
■곽재석(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 원장)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 世上萬事가 疏通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절감하게 된다. 너와 내가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의 이익과 주장만을 고집하고, 甲과 乙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손발을 맞추지 못하는 엇박자 소통불통이 세상 모든 갈등...-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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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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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光復) 다음은?
■文玟 (大林國際學校) 70년, 사람으로 말하면 칠순이다.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고희잔치를 치른다. 70년, 올해는 한반도 광복 70주년이다. 국가적인 축제가 한창이다. 학생들에게 물었다. 왜 광복일을 기념할까요? 나라가 세워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란다. 면상에서 틀린 대답이라고 하기는 무리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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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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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2)
남림파 진지는 일본군이 점령하려는 주요 공격목표였다. 중국군 제11사 31퇀 3영은 영용하게 저격하여 이 날 황혼무렵까지 일본군의 연속되는 5차의 공격을 물리쳤다. 한편 우측의 9련 진지는 적한테 점령당하고 좌측의 8련 진지 역시 일본군한테 내주면서 연장이 전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중기관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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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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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1)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제2차 세계대전시기 스탈린그라드전역은 구 소련홍군이 수도 모스크바를 보위하기 위해 진행한 가장 치열한 전역으로서 이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장에서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되었다. 하다면 아주 멀고 먼 극동전장에서 역시 스탈린그라드 전역과 비슷하게 치열한 방어전이 있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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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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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37)
현대의 선박은 모두 강철로 건조하며 크고도 무게가 대단하다. 그런데 왜 수면에서 뜰수 있을까? 그럼 우선 우리 함께 실험을 해보자. 만약 친구가 얇은 철판을 물위에 놓는다면 그것은 인차 가라 앉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 철판을 갖고 상자를 만든 뒤 다시 물위에 놓으면 그것은 얼마든지 수면위에 뜰 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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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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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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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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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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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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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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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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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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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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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65일 중국여행 포토시리즈(3)
중국 황하 후커우(壶口)풍경구는 국가급 풍경명승구이고 국가 4A급 관광구이고 국가지질공원이다. 후커우 풍경구는 동쪽으로는 산시성 린펀시 지현 후커우진(山西省东濒临汾市吉县壶口镇)과 인접되어 있고 서쪽으로는 산시성 예안시 시촨현 후커우향(陕西省延安市宜川县壶口乡)과 인접되어 있으며 2개 성이 공...- 오피니언
2015.07.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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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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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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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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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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