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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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송가들
2012.10.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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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따라배워 예의범절을 지킵시다
2012.09.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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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를 탐내지 않고
2012.09.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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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국경절 연휴 등 대비 바가지행위 뿌리 뽑는다
- 10913
2012.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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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뛰며 하나 된다
- 10913
- 정치
- 10925
2012.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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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파견 근로 중국동포들에 일방적 출국명령 물의
- 10913
- 정치
- 10924
2012.09.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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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 10913
- 정치
- 10922
2012.09.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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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조선영화 상영
- 10920
2012.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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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내님께 삼가 올립니다
2012.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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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 10913
- 정치
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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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기
2012.09.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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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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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서 삽시다
2012.09.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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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觉醒기
2012.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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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저를 행복한 여자로만 살게 합니다.
2012.09.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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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송가들
[편집자 주: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한 가치판단과 본지의 편집방향은 무관합니다. 다만 필자가 소개하는 북에 대한 정보를 통해 남북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사람이란 환경의 제한을 받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어버이날에 자주 불리어 한국인들이 잘 안다는 노래 《어머...2012.10.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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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따라배워 예의범절을 지킵시다
내가 대한민국에 가서 제일 뚜렷한 차이를 느꼈던 것은 한국인들의 깍듯한 예절문화와 우리 중국인들의 도저히 예의라고 이름할수도 없는 무덤덤이 문화였다. 우리들은 어른이 될 때까지 예의 방면의 교육이 너무 모자랐음을 실로 뼈아프게 깨달은 것이다. 물건사러 시장이나 슈퍼같은데 가더라도 한국에서는 먼저 인...2012.09.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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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를 탐내지 않고
지금은 리해가 빠르고 타산이 밝은 사람일수록 사는 방법이 다양하고 치부의 속도도 놀랍다. 하여 어떤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하고 사기 보험도 조작하여 돈을 타 먹는다는 기사도 종종 실리군한다. 그렇다고 세상이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다. 미꾸라지 몇 마리가 온 늪을 다 흐리게 하는 것이아니다. 지난 8월 ...2012.09.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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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국경절 연휴 등 대비 바가지행위 뿌리 뽑는다
서울시는 국경절 연휴를 맞은 중국관광객을 포함 36만 명 방문이 예상되는 10월 관광성수기에 대비하여 외국인관광객에게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을 물려 서울의 관광매력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11일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을...- 10913
2012.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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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뛰며 하나 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일) 잠실 올림픽보조경기장에서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20개 국, 700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모여 ‘제2회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에는 15만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살고 있으며, 대부분 이 비전문인력으로 단순 서비스업, 건설업 등 힘든 일에 종사하며 가...- 10913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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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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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파견 근로 중국동포들에 일방적 출국명령 물의
직접 발로 뛰어 일자리 구했으면 체류자격이 되고 직업소개소를 거치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고...법무부가 최근 국내에서 1년이상 간병인으로 일한 중국동포중 직업소개소등 중간 취업 알선기관을 거쳐 파견근로한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출국명령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자신이 요양병원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업한 ...- 10913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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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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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한국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 융합과학기술연구생원 원장 안철수가 19일 정식으로 년말에 거행되는 제18기 한국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선포했다.당일 오후, 안철수는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대청에서 기자회견을 거행하여 “나는 제18기 대통령선거...- 10913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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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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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조선영화 상영
한국통일부가 14일, 조선과 유럽국가에서 공동제작한 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가 다음달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선포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집권한이래 조선영화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상영되는것으로 된다.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 영화의 상영을 비준하길...- 10920
2012.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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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내님께 삼가 올립니다
그립고 그리운 빈이 아빠. 그새도 안녕하셨습니까!당신이 가신지도 어언 8년 7개월하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참 유수같다는 말이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아니 당신이 한국으로 떠나던 2002년의 8월 12일부터 계산한다면 당신과 갈라진 나날이 10년하고도 일 개월 일주일이 지난 것입니다. 참 세월이 많이...2012.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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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철이른 장맛비가 쏟아지는 칠월 초 서울 종로 3가의 한식당에 갔다가 5년 만에 남편을 만나러 한국에 와 그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조선족 녀인을 만나게 되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눠보니 그 여인은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왔다했다. 그 식당에서 홀서빙 일을 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때 마침 ...- 10913
- 정치
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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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기
지난 6월 11일, 오매불망 그리던 고향 방문의 길에 올랐다. 부동산 매매 계약을 하는 길이라 별로 준비할 사이도 없었다. 한국에 배를 타고 온 저로서는 처음 비행기를 타보는 행운을 지녔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세시에 서서히 푸르른 하늘로 날아 올랐다. 뭉게뭉게 핀 구름들은 비행기 날개 밑에서 뒤로 미끌어질듯 멀...2012.09.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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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오늘도 여섯시에 잠에서 깨여났다. 일어 나면 첫 번째 일과는 컴퓨터를 켜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카페에 출석 신고를 하고 짤막한 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다음 오늘 할 일을 간단히 구상해 본다. 오전엔 시간이 있기에 간단히 신문도 보고 일어 공부도 잠간 한다. 나이 먹고 웬 공부냐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겨울...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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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서 삽시다
참 간사한게 사람마음인가 본다. 한국에 있을때는 불법체류자라고 쩍하면 단속이다 뭐다 우리를 들볶으면서 괴롭힌다고 한국정부에 그리도 불만이 많았던 나였다. 하지만 귀국해서 날이 갈수록 그게 아니다.고작 우리연변땅의 두배밖에 안되는 작은 땅덩이! 거기에 자국민 오천만도 인구밀도가 중국의 세배도 더 되는터...2012.09.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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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觉醒기
처음 한국와서 사 년 동안은 돈이 아까워서 과일 한알 맘대로 사먹지 못했고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별의별 궁상을 다 떨었던 나였다.오죽하면 리발비도 아까워서 사년간을 저절로 머리를 깎았으랴! 중도 제 머리 저절로 못 깎는다지만 난 그러고 보면 대단한 재주를 갖고 있었던건가? 아니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어차피...2012.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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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저를 행복한 여자로만 살게 합니다.
정년 퇴직후 누구는 고독해서, 누구는 적막을 못이겨서 우울증이 온답니다.하지만 저는 고독이 뭔지 모릅니다. 적막은 더더구나 느껴보지 못했습니다.그만치 저는 혼자서도 잘 놉니다. 그게 아니고 고독을 하늘이 내려주는 혜택같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편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사람이 어찌 친구들과만 같이 놉니...2012.09.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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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송가들
[편집자 주: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한 가치판단과 본지의 편집방향은 무관합니다. 다만 필자가 소개하는 북에 대한 정보를 통해 남북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사람이란 환경의 제한을 받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어버이날에 자주 불리어 한국인들이 잘 안다는 노래 《어머니의 마음》(양주동 작사, 이흥렬 작곡)을 필자는 요즈음에야 듣게 되었다. 1930년대에 나온 노래라고 하는...2012.10.01 19:06
2012.10.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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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따라배워 예의범절을 지킵시다
내가 대한민국에 가서 제일 뚜렷한 차이를 느꼈던 것은 한국인들의 깍듯한 예절문화와 우리 중국인들의 도저히 예의라고 이름할수도 없는 무덤덤이 문화였다. 우리들은 어른이 될 때까지 예의 방면의 교육이 너무 모자랐음을 실로 뼈아프게 깨달은 것이다. 물건사러 시장이나 슈퍼같은데 가더라도 한국에서는 먼저 인사부터 서로 나눈다. 고개를 어느정도 숙여서 물건파는 이에게 먼저 안녕하세요 그러면 물건까지 사주는 고...2012.09.29 12:58
2012.09.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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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를 탐내지 않고
지금은 리해가 빠르고 타산이 밝은 사람일수록 사는 방법이 다양하고 치부의 속도도 놀랍다. 하여 어떤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하고 사기 보험도 조작하여 돈을 타 먹는다는 기사도 종종 실리군한다. 그렇다고 세상이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다. 미꾸라지 몇 마리가 온 늪을 다 흐리게 하는 것이아니다. 지난 8월 6일, 휴가로 한국에온 남편과 함께 마트를 쇼핑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식당을 찾아 함흥냉면을 먹고 보...2012.09.24 18:12
2012.09.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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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국경절 연휴 등 대비 바가지행위 뿌리 뽑는다
서울시는 국경절 연휴를 맞은 중국관광객을 포함 36만 명 방문이 예상되는 10월 관광성수기에 대비하여 외국인관광객에게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을 물려 서울의 관광매력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11일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이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5개 관광특구, 신촌, 홍대주변 등 외국인관광객들이...- 10913
2012.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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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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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뛰며 하나 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일) 잠실 올림픽보조경기장에서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20개 국, 700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모여 ‘제2회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에는 15만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살고 있으며, 대부분 이 비전문인력으로 단순 서비스업, 건설업 등 힘든 일에 종사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서 정서적 어려움을...- 10913
- 정치
- 10925
2012.09.21 21:53
- 10913
- 정치
- 10925
2012.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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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파견 근로 중국동포들에 일방적 출국명령 물의
직접 발로 뛰어 일자리 구했으면 체류자격이 되고 직업소개소를 거치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고...법무부가 최근 국내에서 1년이상 간병인으로 일한 중국동포중 직업소개소등 중간 취업 알선기관을 거쳐 파견근로한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출국명령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자신이 요양병원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업한 사람은 재외동포 자격을 부여해 체류연장 허가를 내줬지만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채 취업 알선 기관을 거치면...- 10913
- 정치
- 10924
2012.09.21 21:46
- 10913
- 정치
- 10924
2012.09.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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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한국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 융합과학기술연구생원 원장 안철수가 19일 정식으로 년말에 거행되는 제18기 한국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선포했다.당일 오후, 안철수는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대청에서 기자회견을 거행하여 “나는 제18기 대통령선거에 참가할것이며 이로서 시대가 나에게 부여한 사명을 완성할것이다.”라고 표시했다.- 10913
- 정치
- 10922
2012.09.21 13:29
- 10913
- 정치
- 10922
2012.09.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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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조선영화 상영
한국통일부가 14일, 조선과 유럽국가에서 공동제작한 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가 다음달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선포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집권한이래 조선영화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상영되는것으로 된다.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 영화의 상영을 비준하길 정부에 청구했다고 하면서 통일부는 전적으로 “남북문화교류를 추진하는 견지에서 출발”하여 관련청구를 ...- 10920
2012.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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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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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내님께 삼가 올립니다
그립고 그리운 빈이 아빠. 그새도 안녕하셨습니까!당신이 가신지도 어언 8년 7개월하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참 유수같다는 말이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아니 당신이 한국으로 떠나던 2002년의 8월 12일부터 계산한다면 당신과 갈라진 나날이 10년하고도 일 개월 일주일이 지난 것입니다. 참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지요........저는 그새 아이들을 거느리고 당신이 살아계서서 보신대도 흡족해 하리만치 열심히 살...2012.09.20 10:16
2012.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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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철이른 장맛비가 쏟아지는 칠월 초 서울 종로 3가의 한식당에 갔다가 5년 만에 남편을 만나러 한국에 와 그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조선족 녀인을 만나게 되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눠보니 그 여인은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왔다했다. 그 식당에서 홀서빙 일을 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때 마침 점심시간이 지난 후였기에 우리는 잠시나마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우가 있었다. 초면이지만 외지에 나와 고...- 10913
- 정치
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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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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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기
지난 6월 11일, 오매불망 그리던 고향 방문의 길에 올랐다. 부동산 매매 계약을 하는 길이라 별로 준비할 사이도 없었다. 한국에 배를 타고 온 저로서는 처음 비행기를 타보는 행운을 지녔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세시에 서서히 푸르른 하늘로 날아 올랐다. 뭉게뭉게 핀 구름들은 비행기 날개 밑에서 뒤로 미끌어질듯 멀어져 가고 저의 마음은 날듯이 개운하고 감개무량하기만 하였다.아~~ 사람들의 위대한 발명이 이 세상을 아...2012.09.17 19:46
2012.09.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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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오늘도 여섯시에 잠에서 깨여났다. 일어 나면 첫 번째 일과는 컴퓨터를 켜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카페에 출석 신고를 하고 짤막한 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다음 오늘 할 일을 간단히 구상해 본다. 오전엔 시간이 있기에 간단히 신문도 보고 일어 공부도 잠간 한다. 나이 먹고 웬 공부냐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겨울에 <노인 심리 상담사>란 민간 자격증을 따고 보니 그건 한 장의 종이일 뿐이고 그 학원들은 돈벌이로...2012.09.17 17:53
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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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서 삽시다
참 간사한게 사람마음인가 본다. 한국에 있을때는 불법체류자라고 쩍하면 단속이다 뭐다 우리를 들볶으면서 괴롭힌다고 한국정부에 그리도 불만이 많았던 나였다. 하지만 귀국해서 날이 갈수록 그게 아니다.고작 우리연변땅의 두배밖에 안되는 작은 땅덩이! 거기에 자국민 오천만도 인구밀도가 중국의 세배도 더 되는터에 탈북자들과, 교포들을 망라한 외국인 백만까지… 실로 골치아프지 않을수가 없으리라. 더구나 외국인 백만...2012.09.16 18:41
2012.09.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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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觉醒기
처음 한국와서 사 년 동안은 돈이 아까워서 과일 한알 맘대로 사먹지 못했고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별의별 궁상을 다 떨었던 나였다.오죽하면 리발비도 아까워서 사년간을 저절로 머리를 깎았으랴! 중도 제 머리 저절로 못 깎는다지만 난 그러고 보면 대단한 재주를 갖고 있었던건가? 아니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어차피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일만 하니까 구태여 머리모양을 뽐내며 자랑하러 다닐 일도 없거니와 혹시 외출 할 ...2012.09.15 18:57
2012.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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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저를 행복한 여자로만 살게 합니다.
정년 퇴직후 누구는 고독해서, 누구는 적막을 못이겨서 우울증이 온답니다.하지만 저는 고독이 뭔지 모릅니다. 적막은 더더구나 느껴보지 못했습니다.그만치 저는 혼자서도 잘 놉니다. 그게 아니고 고독을 하늘이 내려주는 혜택같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편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사람이 어찌 친구들과만 같이 놉니까? 살아가려면 고독하게 지내야 하는 날이 꽤나 많습니다. 그러니까 고독을 즐겨야 더 행복한 겁니다.혼자...2012.09.15 18:51
2012.09.15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