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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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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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부' 전과 다른 모습! 키스미(Kiss me)로 신고식 치루다.
- 연예·방송
- 10932
2016.06.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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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오피니언
- 10944
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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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좀 알맞춤히!
2013.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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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세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1.06.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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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동포투데이] 잣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20, 30메터 높이로 미끈하게 자란 아름드리 홍송을 떠올리고 대량의 지방유와 단백질이 함유되여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듯 고소한 잣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짧아서 18년 길어서 20년이상을 자라야 잣이 달리고 또 잣을 따는...-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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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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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부' 전과 다른 모습! 키스미(Kiss me)로 신고식 치루다.
▲ 25일(토) 생방송 MBC TV '음악중심'으로 신고식을 가지는 베이비부 / 현다컴퍼니 제공 [동포투데이] "이번엔 '키스 미(Kiss Me)'입니다." 현다컴퍼니는 "오는 25일 토요일 생방송 MBC TV '음악중심'으로 신곡 '키스 미(Kiss Me)'로 성숙한 숙녀 이미지로 변한 베이비부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부부...-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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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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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훈이 금방 태여났던 아기가 열살이 되도록 긴 세월을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은 귀국해서 반년도 안돼 몽땅 날려보내고 나는 출국전과 다름없는 빈털털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남은게 없는것은 아니다.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보물이다.돈은 돌고돌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이건 평생을 쓰면 쓸수록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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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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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좀 알맞춤히!
여보세요, 코고는 소리를 들으니 당신 잠드신 것이 분명합니다만 건드렸다가 또 깨실까봐 베개도 못베워 드리니 량해 하세요. 새날이 밝아 오는데요. 저 어지러운 술상부터 치워야 합니다. 어제저녁 다섯시에 차린 술상이니까 옹근 열두시간이 걸렸군요. 참 억이 막힌 일이지. 설이라고 형제간에 어쩌다가 모였으니 몹시...2013.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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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세요
왜 그랬을가, ㅎㅎ 며칠전 일이다. 걍 이제는 생활처럼 되여버린 서빙질을 시작했다. 때는 열두시가 좀 안됐는지 그렇다, 하루장사 시작이고 첫 손님이 들어오는 시간이다. 어째 오늘은 좀 늦나 하고 기웃거리는데 하얀 차가 한대 서더니 아저씨 한분이 들어온다. 사십쯤 되였을가. ㅎㅎ 나는 한국와서 오빠 어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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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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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동포투데이] 잣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20, 30메터 높이로 미끈하게 자란 아름드리 홍송을 떠올리고 대량의 지방유와 단백질이 함유되여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듯 고소한 잣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짧아서 18년 길어서 20년이상을 자라야 잣이 달리고 또 잣을 따는데 대량의 인력과 시간이 수요되기 때문에 많은 림장이나 농호들에서는 수요량이 많고 경제수익 주기보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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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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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부' 전과 다른 모습! 키스미(Kiss me)로 신고식 치루다.
▲ 25일(토) 생방송 MBC TV '음악중심'으로 신고식을 가지는 베이비부 / 현다컴퍼니 제공 [동포투데이] "이번엔 '키스 미(Kiss Me)'입니다." 현다컴퍼니는 "오는 25일 토요일 생방송 MBC TV '음악중심'으로 신곡 '키스 미(Kiss Me)'로 성숙한 숙녀 이미지로 변한 베이비부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부부부(Boo Boo Boo)' '열두 시(12시)'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보였던 걸그룹 '베이비부(Babe Boo)'가 당찬 숙...-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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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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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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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훈이 금방 태여났던 아기가 열살이 되도록 긴 세월을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은 귀국해서 반년도 안돼 몽땅 날려보내고 나는 출국전과 다름없는 빈털털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남은게 없는것은 아니다.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보물이다.돈은 돌고돌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이건 평생을 쓰면 쓸수록 닳을줄 모르고 늘어만 난다.그래서 내가 죽을 때까지 써도써도 다 못쓸 그런 보물을 가지고 왔음을 나는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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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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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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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좀 알맞춤히!
여보세요, 코고는 소리를 들으니 당신 잠드신 것이 분명합니다만 건드렸다가 또 깨실까봐 베개도 못베워 드리니 량해 하세요. 새날이 밝아 오는데요. 저 어지러운 술상부터 치워야 합니다. 어제저녁 다섯시에 차린 술상이니까 옹근 열두시간이 걸렸군요. 참 억이 막힌 일이지. 설이라고 형제간에 어쩌다가 모였으니 몹시 반가우리란건 저도 리해 됩니다만 그반가움이 꼭 이런 형식으로 표현돼야 할까요? 사업에선 성과도 적잖고...2013.02.26 17:08
2013.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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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세요
왜 그랬을가, ㅎㅎ 며칠전 일이다. 걍 이제는 생활처럼 되여버린 서빙질을 시작했다. 때는 열두시가 좀 안됐는지 그렇다, 하루장사 시작이고 첫 손님이 들어오는 시간이다. 어째 오늘은 좀 늦나 하고 기웃거리는데 하얀 차가 한대 서더니 아저씨 한분이 들어온다. 사십쯤 되였을가. ㅎㅎ 나는 한국와서 오빠 어찌구 하는게 딱 질색이라 걍 서른살이고 사십이고 다 아저씨로 일괄해버렸다. 그땜에 좀 의견들도 많았다 ㅎ...-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1.06.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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