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민국시기 중국의 두 <국모(国母)>였던 송경령(宋美龄)과 송미령(宋美龄) 두 자매가 장기간 흡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최근 이들 자매의 흡연사진이 중국 국내에 공개되면서 마치 <보물>처럼 간주되고 있다.
일찍 중화민국 초대 총통 손중산의 부인이었으며 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되었던 송경령은 오랫동안 흡연했었지만 대외로 공개된 적은 거의 없었다. 윗 사진은 1959년 엘리자베스 벨기에 왕태후를 회견할 때 흡연하는 송경령 부주석, 이는 송경령 흡연밀사에 있어서 얻기 힘든 흡연 장면이다.
한편 송경령의 여동생 송미령 역시 흡연은 그의 기호(嗜好) 중 하나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생전에 장개석은 송미령(아래 사진)한테 금연할 것을 여러 번 권고했지만 송미령은 듣지 않았었다. 하지만 1975년 장개석이 사망한 뒤 송미령은 큰 결심을 내리고 60여 년간 내려온 습관을 고쳐 금연에 성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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