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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매주시 축구우호도시 결연 체결

  • 화영 기자
  • 입력 2018.07.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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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연변주와 광동성 매주시 간 축구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이 30일 연길에서 있었다. 주정부 한선길 부주장과  매주시 정부 장신 부시장이 합작 협의서에 사인했다. 합작 사항에 따르면 연변주와 매주시는 축구, 문화, 경제 등 면에서 합작을 다그치게 된다.

1956년 당시 매현과 연변은 국가체육운동위원회로부터 남방과 북방의 ‘축구 고향’으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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