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솔향 기자= 중국판 ‘아빠 어디 가(爸爸去哪儿)' 시즌1 방송 전, 모 전자제품 회사가 이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다고 판단하고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포기하고 대신 모 소아 감기약 회사가 계약을 체결해 큰 이익을 얻었다고 지난 3일 신완바오(新晚报)가 보도했다.
현재 ‘아빠 어디 가’는 높은 시청률로 중국 전역에 걸쳐 인기를 얻고 있어 지난 2일 열린 시즌2 광고 공개 입찰에서 프로그램의 타이틀 스폰서가 유제품 업체인 이리(伊利)가 3.1199억 위안에 낙찰 받았다.
10월 방송된 중국판 ‘아빠 어디 가’ 시즌1 8회 시청률이 5%를 돌파하여 시장 점유율 21.34%를 차지해 중국 TV 10시 프로그램 시청률의 신기록을 세웠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광고 쟁탈전이 일어났고 지난 2일 후난위성 TV(湖南卫视) 장사(长沙)에서 ‘아빠 어디 가’ 시즌2의 광고 중 90%에 대해 공개 입찰을 했는데 타이틀 스폰서, 특별 합작 및 모든 스폿광고를 포함하여 국내 100여 개 기업이 경쟁에 참여했다.
입찰 결과 이리(伊利)회사가 3.1199억 위안으로 2014년 중국판 ‘아빠 어디 가’의 타이틀 스폰서가 되었다. 시즌2 광고 시간은 24분에서 18분으로 줄였다.
‘아빠 어다가’의 총 감독 셰디쿠이(谢涤葵)는 “시즌2의 게스트는 액션 영화스타, 가수 및 배우를 포함해 시즌1보다 더욱 재미있고 아빠와 아들간의 교류를 강조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시대를 빛낸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②
-
왕페이·마윈 듀엣곡 ‘풍칭양(風清揚)’, 위챗 모멘트서 화제
-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 큰 호응 속 성료
-
‘SBS 뉴스토리’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과 민심의 방향은?
-
‘이름 없는 여자’ 위드家 4인방 노린 오지은의 복수 빅픽쳐!
-
'판듀 2' 인순이X에일리X바다, 한국판 ‘디바스 라이브’ 보여준다
-
'군주' 김선경, 첫 방송부터 완성도 높은 '명품연기'
-
트로트 가수 김양, 우지 마라 잠시 잊고 신곡'연분' 들고 컴백
-
‘국민디바’ 인순이 ‘차세대 디바’ 에일리, 불꽃 튀는 신경전
-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위드그룹 안주인 자리 버텨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