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3·1절 100주년, 국립공원 정상서도 만세 삼창 울려퍼진다

  • 허훈(편집) 기자
  • 입력 2019.02.27 21:14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3·1절 100주년을 맞아 국립공원 정상에서도 만세 삼창이 울려퍼진다.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설악산 등 8개 국립공원 정상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등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악산 대청봉 ▲오대산 비로봉 ▲태백산 천제단 ▲소백산 비로봉 ▲월악산 영봉 ▲속리산 문장대 ▲덕유산 향정복 ▲지리산 천왕봉 등 백두대간이 지나는 8개 국립공원 정상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565.jpg▲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캡처.

국립공원공단 직원과 탐방객이 함께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외쳐 100년 전의 함성을 국립공원 정상에서 재현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 오후 1시부터는 8개 국립공원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순차적으로 사진을 게시, 국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100년 전 국립공원에서 이뤄진 항일운동의 역사를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⑤…우리는 왜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가
  • 외국인 ‘인력’에서 ‘지역 주민’으로…외국인정책 무게중심 바뀐다
  • 첫 해외여행, 입국심사에서 자주 받는 질문 5가지…이렇게 준비하세요
  • 결핵균의 생존 비밀을 쫓다…세계적 과학자가 된 한인 2세 혜란 다윈
  • 혈맹이 적대 직전까지 갔던 1960년대…북중관계는 왜 얼어붙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3·1절 100주년, 국립공원 정상서도 만세 삼창 울려퍼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