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美, NBA 스타 로드먼, 3번째 방북…北 농구대표팀 지도

  • 기자
  • 입력 2013.12.19 20: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hexun_com_20131219_200937.jpg

미국 NBA의 스타 선수였던 데니스 로드먼은 19일, 경유지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 농구대표팀을 지도하는 것이 목적. 23일까지 체류할 예정이다.
로드먼의 방북은 3번째. 내년 1월에도 방북을 계획하고 있으며 8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생일에 맞춰 평양에서 로드먼이 편성한 미국팀과 북한팀의 친선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hexun_com_20131219_201014.jpg

hexun_com_20131219_201043.jpg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美, NBA 스타 로드먼, 3번째 방북…北 농구대표팀 지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