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결의문 낭독ⓒ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사무국
[동포투데이] 3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전체회의에서는 재외선거 제도 개선(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등) 촉구,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발휘된 모국과의 협력 확대,한반도 평화통일과 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 등 총 6개 조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다음은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결의문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한 우리 한인회장 일동은 모국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담아 아래와 같이 결의 한다.
1. 우리는 언택트 시대에 한인사회의 결속과 화합, 모국과의 교류협력이 확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 우리는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발휘된 모국과의 협력,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 연대의 모범을 지역사회 각 분야로 확산 시키고 지속 가능토록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3. 우리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는데 한마음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
4. 우리는 미래 동포사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육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차세대 정체성 함양을 위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의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
5. 우리는 거주국의 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한인사회의 역량을 강화할 것을 결의하고, 보다 많은 재외동포가 모국의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등)을 촉구한다.
6. 우리는 보다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외동포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 기본법 제정과 재외동포 전담부서(예: 재외동포청 등)의 설치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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