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이스라엘 자동차수입업자협회(Israel Vehicle Importers Association)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이스라엘 자동차 판매 시장을 주도하며 중국은 이스라엘의 최대 자동차 공급국으로 되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 자동차 회사는 이스라엘에서 총 34,601대의 연료 및 전기 자동차를 판매했고, 한국과 일본은 각각 27,187대와 23,185대를 판매하여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중국 전기차는 26,803대를 판매해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의 68.31%를 차지했다. 중국 자동차 회사 BYD는 이스라엘 시장에서 총 6개 모델 10,178대를 판매하면서 판매 1위로 자리매김했다. 그중 ATTO 3는 7,265대의 판매량으로 상반기 이스라엘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되었다.
2023년 이스라엘 내 중국 전기차 총판매량은 29,402대로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의 약 6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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