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톱10이 공개됐다. 올해 순위는 그야말로 ‘아시아 미모의 반전’으로 평가된다. 전체 10명 중 5명이 아시아 여배우로 선정되며, 기존의 서구 중심 미모 기준을 크게 흔들었다. 특히 1위에는 중국 배우 디리러바가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
이번 순위에는 할리우드 톱스타부터 중동·남아시아·동아시아 대표 미녀까지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포함됐다. 미모뿐 아니라 연기력·대중성·글로벌 영향력을 함께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0위~6위: 개성 미모의 글로벌 스타들
10위는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출신의 갤 가돗. 이스라엘 미스 출신에 군 복무 경력까지 지닌 그는, 강인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9위는 호주의 케서린 랭퍼드. 깊은 눈매와 청초한 이미지로 ‘중세풍 미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출연작마다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팬층을 넓히고 있다.
8위에는 인도 톱스타 디피카 파두콘이 올랐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 오른 유일한 볼리우드 배우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미소와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7위는 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야야. 2010년대 태국 엔터테인먼트계를 주도한 그는, 다수 작품의 흥행과 활발한 자선 활동으로 ‘국민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6위는 터키의 한데 에르첼. 길고 늘씬한 비율에 강렬한 분위기까지 갖춘 그는, 출연작과 화보가 100여 개국 이상에 소개되며 중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5위~2위: 할리우드 아이콘들의 강세
5위는 미국 배우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투명한 아이스블루 눈동자와 대비되는 짙은 머리칼로 ‘치명적 매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다양한 액션·스릴러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4위는 한국의 송혜교. 40대에 접어든 지금도 우아한 동안 미모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 대표작들은 여전히 회자된다.
3위에는 미국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와일라잇’의 베라 역으로 세계적 청춘 스타가 된 그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선택으로 독보적 위치를 구축했다.
2위는 영국의 에마 왓슨.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로 세계적 스타가 된 그는, 지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위, 디리러바…“아시아 미(美)의 새로운 기준”
2025년 세계 1위는 중국 신장 출신 배우 디리러바가 차지했다.
깊고 선명한 이목구비에 이국적 분위기까지 갖춘 그는,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대표적인 아시아 미녀로 꼽힌다.
그의 대표작인 ‘클라라의 연인’, ‘삼생삼세 침상서’ 등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널리 퍼지며 폭넓은 팬덤을 형성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인구 40억 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스타의 탄생”이라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순위는 세계 미적 기준의 다원화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한 글로벌 매체는 “2025년은 아시아 여성 배우들의 존재감을 세계가 공식 인정한 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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