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대만 출신 배우 안흠운(安歆澐, 안신윈)이 과거 활동 당시 홍콩 유명 배우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은 경험을 공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흠운은 최근 방송인 린자링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연예계 초기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타이베이에서 활동을 시작할 때 모델 일을 병행하며 지냈고, 동료들과 종종 클럽에 갔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는 “어느 날 유명 홍콩 배우가 쪽지를 건넸다”며 “호텔 이름과 방 번호를 적어 ‘시간 되면 와서 같이 술 한잔하자’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해당 인물을 추측하자, 그는 홍콩 영화 고혹자에 출연한 배우임을 인정했다. 해당 인물은 배우 천샤오춘으로 알려졌다.
안흠운은 “당시에는 너무 낯설고 부담스러워서 응하지 않았다”며 “상대가 악의가 있었다고 보진 않지만, 스스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홍콩 배우 장야오양에게도 비슷한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현재 개인사와 관련해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이며, 양육과 책임 문제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다시 결혼하기보다는 좋은 동반자를 찾고 싶다”면서도 “결혼에 대한 생각 자체를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한국 여행 왔다가 화났다”…中 관광객 불편신고 680건 ‘최다’
▲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숙박·쇼핑·교통 등 여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형상화한 이미지. 실제 관광객이나 현장 사진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숙박과 쇼핑, 교통 등을 둘러싼 관광불편신고도 빠르게 증가... -
中 배우 징톈·쑨위천 60억원대 반환소송…“결혼 논의했던 연인 사이”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유명 배우 징톈(景甜)과 가상화폐 사업가 쑨위천(孙宇晨)이 3천만 위안(약 60억원)이 넘는 금전을 둘러싸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이 한때 결혼까지 논의했던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도 이번 소송을 계기로 알려졌다. 28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쑨위천의 소송대리인 장치화... -
“야 신병, 꿈에 놀러 와줘”…「푸른거탑」 이용주, 44세에 갑작스러운 별세
[인터내셔널포커스]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하고 순수한 신병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용주가 44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너무 이른 나이에 전해진 비보에 함께 작품을 만들었던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이용주는 전날인 29일 ... -
임영웅, 고양 스타디움서 신곡 10곡 먼저 푼다…8일 새 앨범 공개
▲ 가수 임영웅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 임영웅은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고 새 앨범 수록곡을 선보인다.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임영웅이 대형 스타디움 무대에서 새 앨범의 전곡을 음원... -
[칼럼] 왜 또 연변인가… 소수민족팀 향한 ‘불공정의 역사’ 되풀이되나
▲ 중국 프로축구의 부패와 이른바 ‘검은 휘슬(黑哨)’ 논란, 심판 판정의 공정성 문제를 형상화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축구에 또 먹구름이 드리웠다. 중국 프로축구 갑급리그(中甲·2부)에서 슈퍼리그 승격을 노리는 연변룽딩FC가 중요한 길목에서 핵심 외국인 선수들의 잇단 징... -
21세 복싱 신성 무너졌다…흐르고비치 대역전 세계챔피언 등극
[인터내셔널포커스] 세계 프로복싱 헤비급에서 대이변이 일어났다. 크로아티아의 필리프 흐르고비치가 무패의 21세 신성 모지스 이타우마를 꺾고 IBF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테니스에서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이 개막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리버풀이 또다시 승리를 놓치는 등 세계 스포츠계가 뜨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