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대만 출신 배우 안흠운(安歆澐, 안신윈)이 과거 활동 당시 홍콩 유명 배우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은 경험을 공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흠운은 최근 방송인 린자링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연예계 초기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타이베이에서 활동을 시작할 때 모델 일을 병행하며 지냈고, 동료들과 종종 클럽에 갔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는 “어느 날 유명 홍콩 배우가 쪽지를 건넸다”며 “호텔 이름과 방 번호를 적어 ‘시간 되면 와서 같이 술 한잔하자’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해당 인물을 추측하자, 그는 홍콩 영화 고혹자에 출연한 배우임을 인정했다. 해당 인물은 배우 천샤오춘으로 알려졌다.
안흠운은 “당시에는 너무 낯설고 부담스러워서 응하지 않았다”며 “상대가 악의가 있었다고 보진 않지만, 스스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홍콩 배우 장야오양에게도 비슷한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현재 개인사와 관련해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이며, 양육과 책임 문제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 배우자에 대해서는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다시 결혼하기보다는 좋은 동반자를 찾고 싶다”면서도 “결혼에 대한 생각 자체를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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