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묘한 세계대백과(13) 혜성의 긴 꼬리
하늘의 어떤 별들은 매우 “장난기”가 심한바 그것들은 긴 꼬리를 끌고 태공중에서 쉬임없이 이리 날고 저리 날고 한다고 한다. 이 별들의 이름이 바로 “혜성”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종래로 가만있지 않고 있는데 아마 자기의 아름답고도 긴 꼬리를 자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혜성은 얼음입자와 결빙된 먼지기체로 구성, 그것의 중심이 바로 혜핵이다. 혜성이 태양신변에 날아가면 태양이 열량은 혜성자체내의 먼지와 결립입자기체를 운무로 만들어 혜핵의 주위를 감싸게 했다가 혜성의 “털”로 되게 하며 뒷따라 태양풍이 이런 “털”을 불어버리면 커다란 꼬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혜성이 태양신변에 가면 그 꼬리가 길어졌다가 태양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그 꼬리가 짧아진다고 한다. 한편 혜성의 꼬리는 빛을 낼뿐만 아니라 태양의 빛을 반사하기도 한다. 때문에 지구에서도 혜성의 꼬리를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이다.
혜성중에는 유기분자가 함유돼있는데 이는 생명의 기원과 중요한 연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과학자들의 관측에 따르면 지구가 형성되던 초기에 가능하게 혜성에서 작은 비 내리듯이 일종 유기물질을 지구에 내려보냈는데 이것이 지구에서 생명의 기원으로 되었을 수 있다고 한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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