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변팀 홈장에서 심양팀과 0대0 무승부

  • 기자
  • 입력 2013.04.21 19: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늘 오후 룡정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년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6륜 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심양심북팀과 멋적은 0대0 무승부를 했습니다.

경기시작부터 량팀은 하프진에서 치렬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심양팀의 수비진에 막힌 연변팀은 그렇다할 공세를 조직하지 못했습니다. 심양팀의 역습 또한 무기력했습니다. 전반전 경기 27분, 심양팀의 11번 선수가 거친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고 3분후에는 연변팀의 리호선수가 옐로카드를 루적해 량팀은 10대10 경기를 치렀습니다.

후반전에 들어 량팀에게 절호의 득점기회가 여러차 있었지만 경기는 최종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오는 28일, 연변팀은 하남건업팀과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사진/글: 박영걸/윤승길 기자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변팀 홈장에서 심양팀과 0대0 무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