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음악영화 ‘위플래쉬’ 개봉 2주차 1위

  • 기자
  • 입력 2015.03.19 10: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예스24 3월 3주 영화 예매순위
[동포투데이] 지난 주는 김상경, 박성웅 주연의 스릴러 <살인의뢰>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맨>은 49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는 디즈니의 <신데렐라>와 리암 니슨 주연의 <런 올 나이트>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음악영화 <위플래쉬>가 예매율 12.1%로 개봉 2주차에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위플래쉬>는 천재를 갈망하는 드러머와 폭군 같은 교수의 광기 어린 열정을 촘촘한 드라마로 엮은 음악영화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살인의뢰>는 예매율 11.6%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고전 동화 ‘신데렐라’의 실사 버전 영화 <신데렐라>는 예매율 10.8%로 3위에 올랐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예매율 10.5%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SF 액션 <채피>는 예매율 8.1%로 5위에 올랐다.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글로벌 액션대작 <드래곤 블레이드>는 예매율 6.4%로 6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는 김상경, 박성웅 주연의 스릴러 <살인의뢰>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맨>은 49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는 디즈니의 <신데렐라>와 리암 니슨 주연의 <런 올 나이트>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음악영화 <위플래쉬>가 예매율 12.1%로 개봉 2주차에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위플래쉬>는 천재를 갈망하는 드러머와 폭군 같은 교수의 광기 어린 열정을 촘촘한 드라마로 엮은 음악영화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살인의뢰>는 예매율 11.6%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고전 동화 ‘신데렐라’의 실사 버전 영화 <신데렐라>는 예매율 10.8%로 3위에 올랐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예매율 10.5%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SF 액션 <채피>는 예매율 8.1%로 5위에 올랐다.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글로벌 액션대작 <드래곤 블레이드>는 예매율 6.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의 <스물>이 개봉한다. <스물>은 비슷한 듯 다른 동갑내기 세 친구의 낯부끄러운 에피소드가 연이어 터지는 유쾌한 코미디 영화다. 이 밖에 판타지 블록버스터 <인서전트>와,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범죄 액션 <나쁜 녀석들>이 개봉할 예정이다.

20150318154404_7448587235.jpg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음악영화 ‘위플래쉬’ 개봉 2주차 1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