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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재한 “지원군” 열사 유해 고국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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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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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3월 21일, 제2차 재한(在韩) 중국인민지원군(중국군) 열사 유해 안장식이 중국 심양 항미원조열사릉원에서 장엄히 거행되었다.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이날 68명의 재한 지원군열사 영혼들이 고국에 돌아와 안식하게 됐다.

중국 민정부, 총정치부, 심양전역부대와 “6.25” 전쟁에 참가했던 노병사들과 열사가족들, 그리고 중소학교 학생 등 각계 인사 근 400여명이 고국에 돌아오는 열사 유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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