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가 달릴수 있는 소금호수
호수위로 기차가 달린다? 이런 희한한 현상을 볼까? 이는 확실히 존재하는 일이다. 중국 청해성에는 한 찰한염호가 있다. 이곳은 일찍 한 수역이 넓은 함수호었다. 후에 기후가 건조해짐에 따라 많은 물이 증기로 변하여 날아가 버렸고 호면이 갈수록 작아지다가 나중에는 염호로 변한 것이다.
이 염호의 표면에는 두꺼운 소금층이 있다. 마치 겨울의 호수에 얼음이 언 것과도 같다. 그런데 이 소금층은 얼음에 비해 훨씬 더 견고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30-50cm 두께의 소금층은 평방미터터당 1600kg의 무게를 받아낼 수 있는바 완전히 자동차와 기차가 누르는 무게를 받아낼 수 있다고 한다.
중국 청장도로의 31킬로미터의 구간이 바로 이 찰한염호위에 수건되었고 심지어 32킬로메터의 철도 역시 이 찰한염호위에 부설되어 있다. 가령 자동차와 기차가 이 찰한염호위로 오가는 정경을 보게 되면 아마 놀란 나머지 입을 다물 수도 없을 것이다.
만약 찰한염호우의 도로로면 혹은 철도가 파손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연구에 따르면 도로로면 혹은 철도 옆의 소금층에 구멍을 뚫고 호수물이 흘러나와 부단히 파손된 부분에 들어가게 하는데 수분이 증발하면 나머지 소금이 파손된 부분을 고르롭게 하게 된다고 한다.
이런 방법은 재료를 절약하고도 효과가 있는 것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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