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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 철민 기자
  • 입력 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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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균은“한국적 스트라이커로서 이전에 아시안챔스건 한국 K리그건 다 지나간 일이다. 이번에 중국에 온 것은 중국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이전의 성적을 갖고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줄곧 노력하여 중국리그에서 골을 많이 넣는 것으로 말하련다. 이는 또한 내가 중국 리그에서 주력으로서의 감각을 찾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월 17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홈장대결을 펼치던 연변팀은 하태균의 해트트릭(帽子戏法)에 힘입어 도전해온 훅호트중우팀을 3 : 1로 물리치면서 계속 불패이 기록을 보유하는 한편 갑급 제1집단군에 계속 발을 붙이게 되었다. 또한 이번 제 9 라운드까지 하태균은 8골로 달나라크와 나란히 골잡이 1위에 오르게 되었다.  
 
올시즌 한국용병 하태균은 연변팀이 선정한 두번째 용병으로 임대의 형식으로 한국 수원삼성으로부터 연변팀에 가맹하게 되었다. 신장 1.87m, 체중 80kg으로 스트라이커 출신인 하태균은 2006 한국 단국대학을 졸업, 그 이듬해 한국 K리그 수원삼성에 입단했으며 이해에 최우수신인상을 받았다.
 
그 뒤 수차 한국국가올림픽대표팀과 한국국가대표팀에 입선한 하태균은 2011년 아시안챔피언스리그 상해신화팀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완성, 수원삼성이 상해신화팀을 4 : 0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해 하태균은 아시안챔피언스리그 상해신화팀과의 2회합 경기에서 모두 5골을 성공하였다.  
 
그 뒤 한국 수원삼성에서 외적공격수를 영입하면서 자신의 입지가 작아지자 그는 중국리그로 오기로 결심, 자기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번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9라운드까지 8골 성공, 축구협회컵에서 넣은 골까지 합치면 도합 9골을 성사시켰다.
 
현재 하태균의 실력에 대해 더 이상 담론하면 군더더기가 된다.
 
해태균은“한국적 스트라이커로서 이전에 아시안챔스건 한국 K리그건 다 지나간 일이다. 이번에 중국에 온 것은 중국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이전의 성적을 갖고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줄곧 노력하여 중국리그에서 골을 많이 넣는 것으로 말하련다. 이는 또한 중국 리그에서 주력으로서의 감각을 찾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하태균과 연변구단과의 계약은 오는 7월 20일이면 만기가 된다. 하지만 하태균은 이에 대해 별로 큰 고려를 하지 않는다. 그는 늘 볼을 잘 차기만을 생각한다.
 
“연변에 올 때 새로운 축구환경에 접하면서 계약기간내 구단을 위해 많은 골을 넣고 싶었다. 당시 나의 목표는 8골 성사였는데 현재 이 목표는 실현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여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며 욕심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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