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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2주간의 격리 기간 해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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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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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2주간의 격리 기간 해제 예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홍콩 정부로부터 5월 26일에 중국으로 출국한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여 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6명이, 6월 9일 오후 3시(중국 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4시)격리 해제될 예정임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광저우총영사관에서도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여 중국 광저우(廣州)에 격리 중인 한국인 4명에 대해 6월 9일 격리해제하였으며 
5월 27일 중국내에서 확진자와 같은 회의에 참석하여 후이저우(蕙州)에 격리중인 4명은 6월 10일 격리해제 예정임을 알려왔다.

이들 모두 지난 2주의 격리 기간 동안 메르스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이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치료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환자 상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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