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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여름방학 캠프 …인성교육에서 안전교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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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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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재난안전 방학캠프를 개설
교육그룹 더필드는 최근 전 사회적으로 인성교육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재난안전 방학캠프를 개설했다.

이번 '제 31회 인성&리더십 행동훈련&안전교육 캠프'는 전북 무주종합수련원에서 140기(7월 12일(일) ~ 17일(금), 141기(7월 18일(일) ~ 24일(금),142기(7월 26일~31일) 각각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의 지도자들은 인성교육 지도사, 인명구조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국가자격자와 안전요원 등의 교관들이 직접 지도해 눈길을 끈다.

캠프를 수료하면 (사)한국언론사협회와 인명구조협회에서 인성교육과 심폐소생술 16시간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앞서 더필드는 2003년 개원해 초·중·고 학생 139기 현재까지 2만7000여명이 2박3일에서 2주 과정으로 수료했다.

자세한 사항은 더필드 홈페이지 www.thefield.co.kr 와 전화 02-2208-0116, 카톡 aha2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방학을 이용해 행동훈련 및 재난안전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짚라인 하강 훈련을 받고 있다. 이 교육은 고층건물 화재와 지진 시 안전하게 탈출 할 수 있다.



최근 MBC 일밤 '진짜사나이' 시청률이 10%대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치솟은 가운데 병영체험 캠프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방학에 인성교육 극기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위생상태 및 인원점검 등 야간점호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교육그룹 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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