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일천사병원과 에이블아트가 함께하는 천사의 날
장병용목사와 최일도 목사가 MOU를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다일공동체)
[동포투데이] 정부의 지원없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순수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전액 무료병원인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원과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이블아트는 지난4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에이블아트는 예술과 문화의 장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이끄는 단체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문화사업,치유사업,해외 빈곤국가 문화예술교육 추진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자 손을 잡았다.
홍보대사 함현진씨가 사랑의 마술쇼를 펼치고 있다. (사진 다일공동체 제공)
이번 23번째 천사의 날에는 헬로우샘 오케스트라 민경호 단원의 클라리넷 연주와 유니드림 콰이어 중창단의 공연,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함현진 마술사의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으로 뜻 깊은 자리에 감동을 선사했다.
다일공동체는 굶주린 이들을 위해 ‘밥퍼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 1988년부터 무상급식을 시작하여 현재 하루 전 세계 5,500~7,000여명에 달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네팔 지진피해 재건을 위하여 비상식량지원, 피해마을재건, 식수/위생사업 및 1:1결연사업 등을 통해 복구 및 재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일천사병원은 청량리 588의 직업여성들과 동네 주민들이 모아준 최초의47만5천원이 시작이 되어 100원부터 100만원까지 후원하는천사운동을 통하여 10년간 모은 성금으로 2002년 10월 4일 설립되었다. 이후 매월 1만원씩 후원하는 만사후원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과 외국인 노동자 및 해외 빈민촌 아동들의 치료를 위하여 23년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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