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5월 음반 발매로 최종 마무리 작업에 몰두하는 대기만성 신인가수 \'민재\'의 저력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세미 트로트 장르라는 신선한 음악으로 어릴 적 꿈을 이루어 낸 독특한 이력의 신인가수, 다름 아닌 올해 정식으로 본인의 타이틀 곡 ‘영원한 나의 사랑아’를 들고 나온 신인 가수 ‘민재’이다.
어린 나이에 일찍이 사회생활에 발을 들여 삼십 년 가까이 오로지 한 가지의 기술적인 직업에 충실하였으며 독학을 하여 고등 검정고시를 패스, 전문학사 자격 취득을 비롯해 10여 종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사회복지 2급과 기능에서는 최고의 자리라 할 수 있는 기능장이라는 명예로운 자격까지 보유를 하고 있는 신인가수 민재.

세미 트로트 형식의 그의 노래 ‘영원한 나의 사랑아’는 노래를 듣는 이들의 마음에 심금을 울리며 옛사랑의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슬프고 애절한 노래의 주인공 민재는 “어릴 때부터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은데 드디어 이렇게 제 어릴 적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고 언급했다.
주변의 음악 관계자들은 "외우기 쉬운 멜로디를 넣어 아마도 곧 중장년층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가지고 있는 히트곡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희망적으로 언급했다.

신인가수 '민재'의 첫 번째 앨범에는 타이틀곡 ‘영원한 나의 사랑아’를 동반한 경쾌한 셔플 곡 ‘십 년만 젊었어도’를 비롯 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의 히트곡 또한 리메이크로 선보이게 된다.
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가수 ‘민재’만의 새로운 곡 해석으로 탄생하는 히트곡 리메이크 또한 그의 앨범을 듣는 많은 대중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음반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어려운 날들은 늘 곁에서 용기를 주고 힘을 실어주는 와이프에게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는 자는 신인가수 ‘민재’의 가수 생활에서 또다시 도전하는 그의 인생에 힘찬 날개가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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