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육군 제55사단(사단장 이창효 소장)내의 봉화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생을 위한 제3회 졸업식이 5월 25일 사단 사령부에서 거행되었다. 그 동안 산발적으로 검정고시 학업이 지원되어 오다가 이창효 사단장이 부임하면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부대 내에 봉화학교가 설립되었다.
▲ 육군 제55사단 봉화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졸업식에서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 문주현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가족들이 초대된 가운데 올해 전반기에 오현우 병장을 비롯한 22명의 검정고시 합격자가 값진 졸업장을 받았다.
이들은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고등학교 학업 기회를 놓쳤지만 군 복무 중 학업을 병행하여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국가에서 제공되는 학습교재를 바탕으로, 각급 부대장을 비롯한 장교 및 선임자와 동료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또한 본인 스스로 각고의 노력이 더하여져 오늘의 결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창효 사단장은 합격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꿈을 향해 앞으로 계속 도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문주현 회장(MDM, 한국자산신탁 회장)과 이원강((주)청우이엔지 대표이사), 이낙근 수석부회장(이낙근 찹쌀떡 대표), 오서진 부회장((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및 유경선 사무총장도 참석해 이들을 축하해 주었다. 문주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에 200만명의 동문들이 있으며, 국회의원들과 경제인들을 비롯하여 상당수가 사회 각계각층의 주역으로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로 도우며 노력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자고 격려하였다.
▲ 육군 제55사단 봉화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졸업식에서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 문주현 회장(좌에서 2번째)과 이창효 사단장(중앙), 이원강 수석부회장(좌에서 1번째) 이 검정고시 합격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는 전국의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단체로서 후학지원과 봉사와 선행 및 상부상조 활동으로 단합과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문주장학재단을 운영 중인 문주현 회장은 이들 합격자들로서 장차 대학에 진학하면 사단장 추천에 따라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하였다. 문주장학재단은 부동산 업계에 신화를 일구어 온 부동산 개발업체 MDM을 모태로 하여 문주현 회장이 설립하였으며 현재 21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적립한 상태이고, 해마다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역동적인 장학재단이다.
군부대 검정고시 학업을 지원하는 곳은 봉화학교를 비롯하여 육군3군단, 육군31사단, 수도군단의 충의학교, 대구 제2작전사령부의 무열학교, 계룡대의 공군에 설치된 보라매학교와 기타 각급 부대에 여러 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 집계에 의하면 예년의 경우 복무중인 군인으로서 전,후반기 합계 2,74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 육군 제55사단 봉화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졸업식에서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 문주현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이들은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고등학교 학업 기회를 놓쳤지만 군 복무 중 학업을 병행하여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국가에서 제공되는 학습교재를 바탕으로, 각급 부대장을 비롯한 장교 및 선임자와 동료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또한 본인 스스로 각고의 노력이 더하여져 오늘의 결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창효 사단장은 합격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꿈을 향해 앞으로 계속 도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문주현 회장(MDM, 한국자산신탁 회장)과 이원강((주)청우이엔지 대표이사), 이낙근 수석부회장(이낙근 찹쌀떡 대표), 오서진 부회장((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및 유경선 사무총장도 참석해 이들을 축하해 주었다. 문주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에 200만명의 동문들이 있으며, 국회의원들과 경제인들을 비롯하여 상당수가 사회 각계각층의 주역으로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로 도우며 노력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자고 격려하였다.
▲ 육군 제55사단 봉화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졸업식에서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 문주현 회장(좌에서 2번째)과 이창효 사단장(중앙), 이원강 수석부회장(좌에서 1번째) 이 검정고시 합격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한편 문주장학재단을 운영 중인 문주현 회장은 이들 합격자들로서 장차 대학에 진학하면 사단장 추천에 따라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하였다. 문주장학재단은 부동산 업계에 신화를 일구어 온 부동산 개발업체 MDM을 모태로 하여 문주현 회장이 설립하였으며 현재 21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적립한 상태이고, 해마다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역동적인 장학재단이다.
군부대 검정고시 학업을 지원하는 곳은 봉화학교를 비롯하여 육군3군단, 육군31사단, 수도군단의 충의학교, 대구 제2작전사령부의 무열학교, 계룡대의 공군에 설치된 보라매학교와 기타 각급 부대에 여러 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 집계에 의하면 예년의 경우 복무중인 군인으로서 전,후반기 합계 2,74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동포투데이] 대만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내부에서조차 “미군은 더 이상 대만을 방어할 수 없다”는 충격적 평가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8일(현지 시각) 미 국방부의 극비 연례평가 보고서 ‘오버매치 브리프(Overmatch brief)’ 일부 내용을 공개하며 “중국군의 공격 능력이 미군의...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동포투데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유럽 지도자들을 향해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된 책임을 유럽에 돌렸다. 그는 러시아의 군사력이 “현저히 우세하다”고 강조하며 “우크라이나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새 <미국 국가안보전략(NSS)>를 계기로 미·인도 관계가 빠르게 식고 있다. 미국이 인도를 중국 견제를 위한 핵심 파트너로 육성해온 기존 노선에서 벗어나, 잠재적 경쟁국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12월 4일 공개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겨냥한 발언을 내놓아 파장이 일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월 10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가 일부 주권을 중국에 넘기고 ... -
중앙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시상식 성료… 공익가치 실천 영웅 조명
[인터내셔널포커스] 중앙방송이 개국 1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과 공익적 가치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조명하는 기념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중앙방송과 전국기자협회, 대한민국 의정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진정성·공익성·지속성·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인터내셔널포커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원인을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비롯됐다”고 명확히 밝혔다. 일본의 전쟁 책임을 둘러싼 국제적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엔 최고 책임자가 직접 역사 인식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최근...
실시간뉴스
-
철도경찰, 열차 내 상습 절도범 검거…천만원 상당 노트북 등 절취
-
통계청, 2024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혼인 14.8% 증가, 이혼 1.3% 감소
-
"고령화 가속화 속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 임박…가족 부담도 가중"
-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한국은 미국 속국"..."강력 처벌해야"
-
천안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4명 사망, 중국인 노동자 2명 포함
-
윤석열지지자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하다 체포
-
중국인 무리, 대림동 식당서 한국커플 집단폭행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79명 사망·2명 생존
-
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여객기 착륙 중 추락···생존자 확인 중
-
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 폭행·성추행 의혹…대기업 책임회피 논란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