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최대 300만원의 교육비 지원 등 맞춤형 종합 지원, 2차 모집 시작
[동포투데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 강선혜)은 탈북청소년 중학생을 선발하여 교육비 및 멘토링, 사례관리, 라이프코칭을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탈북청소년 라이프코칭”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받은 사업으로 서울 및 중부지역(경기, 인천, 강원, 충청)에 거주하는 14~18세의 탈북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은 탈북청소년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고민 상담 및 해결, 진로계획 수립 등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개별 탈북청소년에게 교육비 지원(월 30만원 이내)과 멘토 및 사례관리자를 각각 선발·배정 및 연계, 분야별 전문가의 코칭 등의 다각적 지원을 통해 탈북청소년의 균형 잡힌 생활과 진로 계획을 돕고있다. ※1:1 멘토, 1:1 사례관리자 배정, 입시진로·심리정서·영양건강 전문가, 남한정착 탈북선배 등 전문가 코칭 지원.
“탈북청소년 라이프코칭” 1차년도 사업은 탈북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그 중 1차 선발된 16명은 5월부터 지원을 받기 시작했으며, 2차 대상 25명은 오는 6월 모집하여 9월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2차 신청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말 최종 선발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추천서(사례관리자), 자기소개서, 지원신청서 등이며, 접수는 사례관리자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2차 모집 신청은 무지개청소년센터 홈페이지(www.rainbowyouth.or.kr)와 인식개선팀 사업담당자(070-7826-156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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