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윤동주 시인의 고향 용정에서 발족된 사단법인 “용정·윤동주연구회”는 조선족의 작가, 학자, 교직원들로 무어졌다. 윤동주의 민족애와 문학정신을 선양하고 나아가 민족의 문화와 력사의 의미를 환기하고 고양하는데 그 취지를 둔 단체로 짧디짧은 시간내에 많은 일들을 해왔다.
2014년 12월 20일, 명동촌 윤동주 생가에서 윤동주 탄신 97돐 기념행사. 2015년 2월 16일, 윤동주 옥사 70주기를 기념하여 “항일 시인 윤동주 70주기 기념행사”를 가졌다.
용정·윤동주연구회의 편찬으로 문화총서 “용두레”를 편찬, 출간했다. "용두레"는 용정의 역사, 용정이 배출한 인걸들을 조명하고 민족공동체의 이슈와 현안에 대해 진맥하며 나아가 우리 민족의 비전에 대한 제안 등의 알쭌한 내용들을 여러 코너를 개설해 다양한 문체로 꾸며나간다는 취지의 문화총서 “룡두레”는 문단의 각 장르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린 작가들과 대학 교수들로 편집진을 뭇고 그 첫 기를 윤동주 추모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족의 동의를 얻어 용정의 시민들을 휘동하여 윤동주의 묘소를 새롭게 단장했다.
조선족문학의 순문학지인 “도라지” 잡지사, 문화종합지 “문화시대” 등 잡지들과 손잡고 용정·윤동주연구회 회원 특집을 마련했다.
윤동주를 위한 인물연구서 “윤동주 코드”를 출간했다. “윤동주 코드”는 출간 후 호평을 이끌어내며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백과사전처럼 읽는 윤동주생애”라고 일컬어지고있다.
윤동주 관련 서적, 민족인걸들을 조명한 서적 수백부를 무료증정했다.
2017년 시인의 탄생 백주년을 맞는 해를 맞아 연구회는 조선족 최초의 “윤동주평전”과 윤동주와 송몽규를 소설화한 장편소설을 출간하고, 지난해에 이어 “윤동주 시읊기 대회”를 중국 여러 지역에서 펼치며, 윤동주의 자취를 찾아 연변, 한국, 일본 등지를 답사하고, 연구회의 총서인 '용두레'를 발간하는 등 이채로운 행사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화보고에서 김혁 회장은 “백주년으로 그 의미가 다시 돋을새김 되는바, ‘별’의 시인이 우리의 문학 나아가 민족사 어떤 찬란한 빛무리를 조성했는가를 살피는 일은 사뭇 중요하며 그의 문학생애와 공적을 알아가는 이러한 기념과 조명은 변혁기 고전하고있는 우리문단의 상황을 풀어갈 수 있는 코드가 될 수 있고 우리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내는 계시로도 될 수 있을 것입이다”, 우리 함께 손잡고 온 겨레가 애대하는 ‘별’을 목청껏 노래할수 있기를 바래본다.”고 연구회 임원들과 사회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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