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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北 대학생, 평양에서 축구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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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1.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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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스포츠]북한을 방문 중인 니혼(日本)체육대학 대표단이 8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조선체육대학의 선수들과 여자축구 친선경기를 벌여 0-0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7일에는 같은 경기장에서 니혼체육대학의 부속교인 가시와(柏)니혼체육대학고등학교(지바현=千葉県 가시와시)에서 남자축구 일부 선수들이 북한 학생들과의 친선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니혼체육대학 대표단의 방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9일, 방북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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