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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내부 범죄 은폐 시도... 고객 신뢰 흔들
    [동포투데이]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사문서 위조, 고객 정보 유출 및 무단 통장 개설 등의 법률 위반 사례가 제보로 드러나면서, 은행 측의 이러한 행위에 대한 묵인과 은폐 시도가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제보팀장에 따르면 최근 제보를 통해 농협은행 성남위례지점의 한 직원이 수년간 고객의 명의를 도용하여 비동의 계좌 개설 및 대출, 카드론 사용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범죄를 넘어서는 것으로, 은행 측의 문제와 무책임한 대응을 드러내고 있다. 농협은행 내부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가족 명의의 비동의 계좌 개설뿐만 아니라 고객 정보의 유출, 그리고 이를 통한 금전적 이득 취득 등 다양한 범죄 행위로 이어졌다. 특히, 이 직원은 고객과의 내연 관계를 이용하여 금전을 갈취하고 대부업을 통해 고리의 이자를 취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하였으며, 이로 인해 은행 고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 피해자 A씨는 '은행 직원이 가족의 명의를 도용해 대출을 받는 등 여러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이로 인해 가족 모두가 큰 피해를 입었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힘든 상황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은행 측에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이나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이 사건은 은행 측의 은폐 시도로 인해 더 큰 문제로 비화되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자의 피해 사실에 대해 농협은행 측이 반론이나 정정 요청을 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제보자의 피해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 사건에 대한 해명이나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금융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신뢰와 책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농협은행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 감사를 철저히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은행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것으로, 보다 철저한 내부 관리와 감시가 요구된다. 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와 책임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농협은행은 이번 사건을 통해 내부 관리 시스템과 윤리 의식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농협은행의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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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서울오페라단 단장 윤예원(팝페라가수 씨클라인) "UN평화 대상" 수상영예
    [동포투데이] 서울오페라단 단장 윤예원은 2023 바이든 미국 대통령금상수상에 이어 올해 UN평화대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5년 달려라 하니 를 제작한 방용석 프로듀서와 함께 "우린 할수 있어" "노 바디 캔 스탑 미" "천상의 이별"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국내외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의 팝페라 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녀는 탁월한 무대매너와 힐링을주는 팝페라 가수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백금자 우리옷 공식한복모델과 루디아드레스 공식 모델을 할 정도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1957년 창립한 서울오페라단의 3대 단장으로 낮은 자세로 임하며 사회봉헌에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는 윤예원은 소아암 어린이돕기 심장병환우 치매 노인분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홍보대사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공헌을 꾸준히 해오는 선한영향력의 훌룡한 성심을 전달하는 가수로 입지를 높이고 있다. 윤예원은 사회각층의 수상기록이 많으며 겸손과 배려 낮은 자세로 관객들께 행복을 드리는 가수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UN평화대상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윤상현, 포항시장 이강덕, 화성시장 정명근, 광주시장 방세환, 을지대학교병원 오한진박사, 함평군의회 이남오 군의원, 마포문화원 최재홍 원장, 안양대학교 허윤정 학장, 한국국제예술학교 설립자 남카라 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1952년에 창단한 서울오페라단은 올해 10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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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인생을 멋지게’ 이인권 대표 북토크,,,“출세보단 성공을”
    [동포투데이] ‘인생을 멋지게 살자’를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산다미아노에서 이인권 문화경영미디어컨설팅 대표(문화커뮤니케이터)를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Blissful Mind-삶을 레벨업 시키는 지혜’의 저자인 이 대표와 독자들의 소통 자리로 마련된 이날 북토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독서증진 및 건강 도모를 위한 포럼인 ‘산+책+자’가 주관했다. 이 대표는 시대가 변하는 환경에서 ‘참행복’과 ‘참성공’의 개념을 짚어보며 자신이 사회적·개인적으로 실천해 온 경험담을 풀어내 참석자들과 ‘라포르’(공감)를 형성했다. 이 대표는 먼저 우리 사회가 ‘출세주의’에 빠져 비교의식과 지나친 경쟁심으로 인해 만족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참성공 가치가 사회의 기본값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세’는 화려하고 외면적이며 일과성이지만 ‘성공’은 소박하고 내면적이며 지속적인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 “지금 한국 사회는 출세주의에 얽매여 있어 성공의 가치 정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사회가 권력, 돈, 명예를 갖춰야 출세라고 여기고, 또 그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치와 의미 있는 것을 실천하며 얻는 행복감’을 성공의 요소로 내세우며 “사회를 지배하는 출세 강박관념을 떨쳐버려야 인생의 ‘참행복’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 대표는 저서에서 ‘더없이 참된 행복감’을 의미하는 ‘블리스’(bliss·지복-至福)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물질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보다 정신적 가치가 충만한 것이 건강의 비법이며 ‘참행복’을 누리는 지름길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이 대표는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를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 또한 ‘출세’가 아닌 ‘성공’하는 가치가 중시돼야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고 글이나 강연을 통해 널리 전파해 왔다. 이 대표는 언론사,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면서 수십 년의 조직생활을 실무자부터 최고경영자(CEO)에 이르기까지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 이로부터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개인적 성공과 국가적 선진화를 주제로 10권이 넘게 저술했으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와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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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태권발레 in 힐링스쿨’ 2024 신나는 예술여행 ‘전국 공연’
    [동포투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4 신나는 예술여행’이 전국 순회 여정에 나선다.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 예술단체를 선정해 진행된다. 올해 사업에는 각 장르별 예술단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펼친다. 이 사업에 복합장르 부문에 선정된 비바츠아트(총감독 조윤혜 남서울대 교수)는 ‘태권발레 in 힐링스쿨’ 공연이 오는13일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전국 15개 장애인복지시설을 순회하게 된다고 밝혔다. 6일 비바츠아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선 서양 발레와 태권도를 융복합해 국내외에서 특허를 받은 ‘예술스포츠’(Art+Sports) 작품을 먼저 관람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발레의 기본 율동과 태권도의 기초 동작을 익혀 직접 연기를 시연하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갖는다. 사업을 주관하는 조윤혜 비바츠아트 대표는 “예술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함께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며 문화적 소양과 정서 함양을 고취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국을 순회하는 이 작품은 그동안 전국문예회관 우수프로그램 및 소외지역 문화복지 공연작품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전국에서 1천회 가까운 공연을 펼쳤다. 한편, 신나는예술여행 사업은 문화시설로부터 먼 거리에 거주하거나, 비용 부담이나 특별한 상황에 의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국민에게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 나선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가보조금으로 비용 부담 없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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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제17회 '대한민국환경문화페스티벌·한중 환경사랑교류제' 개최
    [동포투데이] 환경보호의 실천 및 중요성을 주제로 한 제17회 ‘대한민국환경문화페스티벌’이 지난 4일 오후 5시 여성프라자공개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NGO연맹(대표회장 박종운)이 주최와 주관을 했으며,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사회는 전문 MC 이원종과 가수 홍진삼이 이 진행을 맡아 시상식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산업통상부 장관상: (주)때르미오 김예영 대표이사 ▲환경부 장관상: (주)엔티엔에코텍 류명상 대표 ▲경기도 도지사상: 정책학 박사 조성보 교수 ▲서울 시장상: 박하준, 임세하 학생이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이 대회 총재로 참석해 각 기관장상을 대리 시상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이창열(한국기자연합회 회장) 대회 총재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 기상악화등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는 인류가 산업발전을 하면서 지구 환경을 소홀히 한 결과 이다”며 “참가자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쓴 글들이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인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 NGO연맹은 환경보호실천을 통한 삶의현장에서 이웃이나. 자신이겪은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우리가 앞으로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체험수기, 창작그림, 포스터, 고발사진 등 세션으로 공모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각 기관장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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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승마복 패션쇼 및 농촌돕기 기금마련 행사 열린다
    [동포투데이] (사)한국말산업중앙회(회장 윤홍근)는 3월 11일 신사동 소재의 OK로보승마스타원(신사역 6번출구, 강남구 강남대로 624 B1층)에서 승마복 패션쇼를 진행한다. 본 행사의 수익금은 농촌돕기 지원기금으로 적립되어 향후 말산업 농가의 지원 및 농촌어린이 돕기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말산업중앙회는 오는 2016년 3월 11일 OK로보승마스타원에서 진행되는 승마복패션쇼는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과장, 한국말산업학회장 서울대 안중호교수, 한국마사회 주요팀장등 말산업관계자와 향후 말산업의 미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주요 기업관계자, 연예인 등 홍보대사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승마복패션쇼, 헤어쇼 및 다양한 공연, 기금마련 바자회와 무료 승마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박응준 모델라인 대표, 박신등 전문모델, 현직 국가대표승마선수 황영식, 김석, 전재희, 탤런트 이영범, 아이돌그룹 아는동생, 그룹 미켈 등 연예인 홍보대사 등이 재능기부로 참석한다. 승마복패션쇼가 개최되는 신사동 ok로보승마스타원은 IT와 로봇, 말을 결합하는 공간으로서 말산업의 사이버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말산업중앙회가 승마복 패션의류업체 페나코바와 ok스타원엔터테인먼트, ok로보승마, 경찰협동조합, 한국말산업학회, 커피체인 coffee나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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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9
  • (사)한국다문화연맹, 세계여성의 날 맞아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 가져
    ▲ 한국다문화연맹(총재 한대호)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으로 안양시에서 다문화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다문화연맹(총재 한대호)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으로 안양시에서 다문화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8일(화) 낮 1시부터 4시까지 안양시 양자강(중국집)에서 다문화인들에게 짜장면 300명분을 무료로 제공하였고,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한대호 총재와 최장훈, 오성호, 박정렬, 정효성 부총재와 김순영 인천광역시 회장, 양덕열 안양대학교 교수, 장남수, 이월순 이사, 전숙 위원장, 조병항 사무총장, 김일광 사무국장 등 많은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서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의회 김대영 시의원은 (사)한국다문화연맹에서 정말 좋은 나눔과 봉사를 하는데 참석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다문화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온누리사랑나눔 전병재 이사장은 앞으로 한대호 총재와 힘을 합쳐서 다문화인들이 소외되지 않는 모임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연맹 부총재와 자유총연맹 인천회장을 동시에 맞고 있는 정효성 부총재는 낮선 땅에 와서 적응하느라 힘든 다문화인들에게 힘이 되는 다문화연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 한대호 총재는 짜장면도 잘 비벼야 맛있듯이, 다문화인과 내국인도 서로 나눔과 배려, 소통을 하면서 잘 어우려져야 좋은 사회가 만들어 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잘 진행 될 수 있게 여러모로 도와준 안양시 관계자들과 양자강(중국집) 양수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 연맹에 나눔 행사를 많이 만들어서 내국인과 다문화인이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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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9
  • 韓 청년기업협회, 강서병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재인 지지 성명 발표
    ▲ 새누리당 이재인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강서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3 월 10일(목) 오후 1시 30분 한국청년기업협회(회장 장재완)는 일자리 전문가인 강서구병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재인을 지지하는 성명을 강서구의회 대회의실에서 발표한다. 이재인 예비후보는 여성가족부 정책국장 시절에 매년 380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10만 건 이상의 취업 실적을 거둔 성과를 이루었다. 융복합 최첨단 R&D 산업기지로 개발되는 마곡신시가지는 향후 대한민국 첨단 일자리 창출의 보고로 기대되는 만큼 한국청년기업 협회는 이재인 예비후보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난 극복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모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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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6-03-09
  • “중도입국청소년 한국 생활 정착 도와드려요.”
    [동포투데이]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하여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개소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공동 운영 하는 곳으로 중도입국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 한국사회의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단계별 한국어 교육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멘토링 교육 ▲개별 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사례관리 ▲한국 학교 편·입학 서류 안내 및 생활지도 ▲한국사회 이해 체험 등 다양한 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최근까지 약 40여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거쳐 공교육에 진입하였고, 5명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울남부기술교육원 및 대학에 진학했다. 또한 힐링캠프, 뮤지컬 및 오페라 관람, 산업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진행하였다. 현재 약 100여 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온드림교육센터(070-7712-719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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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6-03-08
  • 새누리당 원희목 예비후보 서울 강남을 출마 선언
    [동포투데이] 서울시 강남구(을) 지역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원희목 예비후보는 보건·사회·복지 분야 8가지 실천 약속과 강남구(을) 지역 관련 공약을 제시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8가지 실천 약속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유예▲노인 기초연금 단계적 현실화▲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조속추진▲경제활동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위기 해결▲복지비용 증세 없이 저소득층 실질 지원액 인상▲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확대 구축▲국회의원 사무실 서민층 일자리 대책 고용전문상담실 운영▲영세 소상공인 창업 지원 절차 간소화, 상권 활성화 등이다. 이하 출마 선언문 안녕하십니까 ? 새누리당 강남을 예비후보 원 희 목입니다. 사랑하는 개포,일원,수서,세곡지역 주민여러분! 저는 18대 국회에서, 4년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비용 부정수급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복지전달체계 전산화의 근간을 마련한 사회복지사업법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또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최근 한미약품 등 제약업계가 신약개발로 국익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가족식탁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식품위생법 등 50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이중 22건의 법안을 제·개정하는 등 4년간의 의정활동을 국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후, 평소 늘 고민 해왔던, 급격한 노령화로 인한 노인문제의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먼저 사회지도층 인사를 중심으로 뜻을 모아, 2013년 사단법인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를 만들어, 서울시내 마포구 등 6개 지역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에게 일촌 맺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8대 국회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인연이 되기도 했던, 사회보장과 복지의 중추신경계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보장정보원 원장으로 2013년 12월부터 재직하게 되었습니다. 재직기간 중, 의원의 신분이 아닌 공공기관장으로서, 19대 국회를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볼 기회가 있었으며, 또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회보장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제시해 보았으나, 현실적 한계와 관료들의 고정관념 그리고 의사소통 부재 등으로 인하여 번번이 많은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저는 지난해 11월 말일 부로 공공기관장의 직을 그만두고 현실정치로 나가 “증세 없는 따뜻한 복지”을 실현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수년전부터 우리나라는 복지에 대한 증세, 복지 포퓰리즘, 복지비용의 부담주체 등으로 나라가 시끄럽고, 또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역할범위, 여·야간 보편적 복지 와 선별적 복지 대한 관점 등으로 인하여 지금도 정쟁 중에 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또한 나름대로 대안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관련 법률을 만들고, 현실정치를 통하여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몇 년 안에 고령사회로 진입합니다. 그러면 노인문제에서 시작하여 저출산 문제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는 결국 경제활동인구 감소로 귀결되어, 궁극적으로는 노인인구에 대한 복지비용 부담을 누가 할 것인가 입니다. 세대간, 계층 간 사회적 갈등이 날이 갈수록 증가 되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갈등의 실마리를 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역주민 여러분! 문화가 있는 살아 숨 쉬는 곳,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강남의 미래도시는 안락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지의 최우선입니다. 생활에 불편이 없어야 하고, 불안하지 않아야 합니다. 노인은 편안해 하고, 여성은 안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상인은 버는 수입이 만족스러워야 하며, 직장인은 여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32년을 살아 온 동네 강남, 사랑하는 주민여러분 저의 꿈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 꿈의 시작은 강남입니다. 강남에서 꿈을 이루면 대한민국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남을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모여 사는 지역입니다.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빈부간, 세대간, 계층간 갈등의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어느 곳보다도 사회복지 수요가 많은 지역입니다. 강남을에서 대한민국 사회통합의 모델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대한민국을 바꾸어 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감히 보건사회복지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저 원희목이 이 일을 해 내겠습니다. 이러한 저의 소신과 철학을 담아 주민여러분께 다음과 같이 약속드리면서 새누리당 강남을 국회의원 후보자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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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7
  • 한국다문화연맹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 5일 한국다문화연맹과 다문화협의회는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동포투데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국다문화연맹과 다문화협의회의 공동 주관으로 5일 안산시 외국인 주민센터에서 세계여성의 날 108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북한동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이주여성들과 북한동포(새터민) 중국교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행사로 이루워 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전통예술(mukhabbt)와 필리핀 민속춤(동양의 진주)등의 공연이 주목을 받았다. 한국다문화연맹은 한대호 총재와 최장훈 부총재, 오성호 부총재, 박정렬 부총재, 장남수 이사, 이월순 이사, 조병항 사무총장 등등 많은 임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 5일 한국다문화연맹과 다문화협의회는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상주 원장은 “준비하신 공연이 많은데 함께 즐기시고 더 많은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중길 대표는 이주여성들이 모국에서 즐겼던 축제와 문화를 이곳에서도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다문화연맹 한대호 총재는 앞으로 여러 단체들과 힘을 합쳐서 다문화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사)한다연 임원들과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연맹은 3월 8일 안양시에서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와 7월 ‘세계청소년 페스티벌’ 10월 ‘다문화 당구대회’ 등 많은 행사를 계획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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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 새누리당 이재인 예비후보 서울 강서병 출마선언
    ▲ 새누리당 이재인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새누리당 이재인 예비후보는 2일 강서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인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강서를 명품 복합첨단 산업도시이자 전국 최고의 복지마을로 만들기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재인 후보는 “다시 뛰는 대한민국, 활력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움직여 할 때이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여건정비가 필요하고 보육과 교육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여성과 가족, 출산과 보육을 아우르면서 긴 안목으로 인구문제와 관련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인 후보는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시절에 380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매년 10만 건 이상의 취업실적을 거두었으며,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을 거쳐 한국보육진흥원장으로 있는 동안 맞춤형 보육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본인이 왜 강서구의 맞춤형 후보인지 설명했다 이재인 후보는 “강서에서 둘째와 셋째를 낳고 키웠으며, 시민으로서 또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세상살이의 이치와 이웃들의 소중함을 배웠다”고 회고하는 한편 “강서는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블루칩’이며, 마곡지구는 발전의 외형을 갖추어 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제는 복지와 환경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할 소프트웨어적 변화에 집중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재인 후보는 “여성과 가족, 보육과 교육 정책통으로서 공직 경험과 일에 대한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겠다”며 “강서를 일으키고, 젊은 서울을 만들고 다시한번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장장에 강서주민들이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재인 후보는 “여성과 가족, 보육과 교육 정책통으로서 공직 경험과 일에 대한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겠다”며 “강서를 서울시 베스트5 자치구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를 10년 내 출산률 중위국가로 발돋움 시키며, 동물국회•식물국회를 넘어 인간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 <새누리당 서울시 강서병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재인 출마선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서병지역구 유권자 여러분, 저 이재인은 대한민국을 더 크고 강한나라로 만들고강서를 강남5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후보로 출마합니다. 지난 100여 년간 우리 대한민국은 가난과 전쟁, 외세의 침략을 극복하고세계 굴지의 선진산업 국가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발전을 계속하던 대한민국은언제부터인가 성장의 동력을 잃어버리고지역과 계층, 그리고 세대 간의 갈등과 반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참여정부에서 시작된 소득양극화와 집값 폭등은 아직까지 후유증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살림살이가 어렵고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게 여겨지는 것은우리 국민이 게을러서가 아닙니다.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이념 갈등과 정쟁으로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에게 헌신해야 할 정치인들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입니다.전문가가 아닌 정치꾼들이국가의 중대사를 좌지우지 했기 때문입니다.부국강병과 민생을 돌보는 일에 정치적 명운을 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서 유권자 여러분, 저, 이재인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정책을 통해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우리나라가 당당하게 선진국으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든다는 꿈입니다.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시절에380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신설하고매년 10만 건 이상의 취업실적을 거둔 것도그런 희망 때문이었습니다.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을 거쳐한국보육진흥원장으로 있는 동안맞춤형 보육정책을 성공적으로 내놓을 수 있었던 것도그런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저성장과 부족한 일자리,지역갈등과 사회경제적 양극화 해소도 시급하지만저출산으로 인한 우리사회의 고령화는이 모든 문제를 휩쓸고 가는 쓰나미와 같습니다.당장 2년 뒤인 2018년부터는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인구절벽 사태가 닥칩니다.산업생산은 위축되고 성장률은 마이너스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양한 입법을 통해국가 위기 차원의 대책을 준비하지 않으면우리사회는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 떨어지게 됩니다.이 엄중한 문제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서는어떤 정책이나 처방으로도 대한민국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전문가가 필요합니다.여성과 가족, 출산과 보육을 아우르면서긴 안목으로 인구문제와 관련한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한 경험이 있는전문가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이념과 지역갈등도, 계층과 세대 갈등도대한민국이 활력을 잃고서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아이키우기 좋은 사회,인구가 넉넉한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것이야말로저에게 주어진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서병지역구 유권자 여러분, 다시 뛰는 대한민국,활력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이제, 우리가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여건정비가 필요합니다.보육과 교육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여성과 아이들이 생활하는 데 안전해야 합니다.일자리가 많아서 소득이 안정되어야 합니다.특히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주거문제를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이런 일들을 우리가 발딛고 서있는 강서에서 시작합시다.마곡지구를 발판으로우리의 강서를 명품 복합첨단 산업도시이자전국 최고의 복지마을로 만들어 갑시다. 존경하는 강서 주민 여러분,저, 이재인은 이곳 강서에서둘째와 셋째를 낳고 키웠습니다.시민으로서 또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세상살이의 이치와 이웃들의 소중함을 배운 곳입니다.그래서 저는 총선 출마를 결심하면서주저 없이 강서를 선택했습니다.강서는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블루칩’입니다.마곡지구는 발전의 외형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이제는 복지와 환경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할 소프트웨어적 변화에 집중할 때입니다.명품이 디테일에서 결정 나듯이도시도 끝손질이 가장 중요합니다.마곡지구가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창의적인 인재들이 살고 싶은 명품 도시로 성장하려면 교육과 보육 등 주거 여건 마련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합니다 여성과 가족, 보육과 교육 정책통인저, 이재인이 앞장서겠습니다.저의 공직 경험과 일에 대한 열정을남김없이 바치겠습니다. 또한 저는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답답함을 걷어드리고국회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국민들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도록주민들의 생활을 꼼꼼히 챙기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강서를 일으키고, 젊은 서울을 만들고다시한번 활력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대장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함께 해 주십시오.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면 저는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하나, 강서를 서울시 베스트5 자치구로 발전 시키겠습니다둘, 10년내 출산률 중위국가로 발돋움 시키겠습니다셋, 동물국회, 식물국회를 넘어 인간국회를 만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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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 동포투데이 ‘2016년 글로벌브랜드대상’ 수상 영예
    ▲ 동포투데이(대표 정경화) 는 지난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년 글로벌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언론발전 공헌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 동포투데이(대표 정경화) 는 지난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년 글로벌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언론발전 공헌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인너텟신문 동포투데이(대표 정경화)는 지난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년 글로벌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언론발전 공헌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제언론인클럽(중앙회장 김재수)·(사)나눔해요 운동본부·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브랜드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브랜드는 품질에 대한 신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국가적·사회적·문화적 중요성을 나타내는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하며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아울러 선정된 브랜드가 국내 브랜드의 가치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회장인 주동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우리의 브랜드가 경제적 풍요는 물론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위대한 여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성군 이용부 군수(보성녹차) , 시흥시 김윤식 시장(연근참), 광주 서구청 임우진 구청장(사회복지 부문),( 사)대한경호협회 이건창 회장(세계경호연맹) , (사)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 (사)아시아문예진흥원 김태민 이사장, 자연보호중앙연맹 김진오 부총재 등 60여 개의 단체와 개인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국회, 시흥시, 광주 서구청, 보성군, (사)GK희망공동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사)대한경호협회, 세계경호연맹, (재)국민안전진흥원,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세계평화사랑연맹, 대한민국통일관련단체 총연합회, 국제언론인클럽 회원사, 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 (사)대한장례인협회, 교육그룹 더필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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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 '소프란노 조미경, 2016년 글로벌 브랜드대상 시상식 축하공연
    [동포투데이] 3월1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글로벌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소프란노 조미경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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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3
  • 스캔들(Scandal) 2016 글로벌브랜드대상 축하공연
    [동포투데이] 3월1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글로벌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스캔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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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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