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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 아기염소와 따듯한 화보촬영
[동포투데이] 배우 홍수아가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투브라이드웨딩> 의 표지를 장식하며 동물들과 함께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평소 유기견 입양 홍보에 앞장서며 유기견 입양 구조 및 치료에 묵묵히 개인봉사를 해올만큼 동물사랑이 남다른 홍수아는 푸른 자연속에서 오뜨블랑 의 드레스를 입은채 아기 염소를 안은채 엄마미소 를 짓는가 하면 , 알파카들에게 먹이를 주며 사랑이 넘치는 우아한 순백의 미를 발산하는 화보를 선보여 화제이다. 홍수아는 이번화보 촬영 에서 “말못하는 동물들은 사람과 같이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이다. 순하디 순한 눈망울을 보며 행복한 촬영을 했다. 주변의 모든 동물들에게 따듯한 손길로 다가가는 따듯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유기견 천사 홍수아의 따듯한 동물사랑이 보는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이번 화보는 <투브라이드웨딩> 특별호 10 월호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며 중국영화 “눈이없는 아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투브라이드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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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우 장균녕 여름 스타일링 비법 공개
[동포투데이] 중국 배우 장균녕(張鈞甯) 소속사에서 최근 장균녕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연한 화장에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은 장균녕은 현대여성으로 분해 우아한 기품을 뽐냈습니다. 여기에 아쿠아 블루의 핸드백으로 매칭해 청량감을 더했다. 원피스에 그린 벨트로 포인트를 둔 장균녕의 표정과 제스처에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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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판빙빙, 심장병 어린이 찾아 선행
“爱里的心十周年”,范冰冰做公益,疑似为复出做准备 范冰冰团队公益活动近期已经十周年了,范冰冰在微博发文,祝福小朋友健康成长。“爱里的心”是2010年范冰冰和其公益团队组织的,关爱西藏阿里地区先天性心脏病儿童的救治项目。一路走来范冰冰已经坚持10个年头了,对于犯过错误的范冰冰,会不会用做公益,开始为自己的复出做准备呢? 我们从范冰冰的微博中,看到一组晒出的照片,是范冰冰和心脏病儿童的合影。照片中范冰冰淡妆出席,梳着两条麻花辫很清纯,皮肤状态很好,整个人的状态感觉还不错,跟孩子们互动也很开心。随着范冰冰逃税事件过去的大半年,范冰冰一步步地开始出现在公众的眼前。前不久范冰冰开美容院事件,大家可以看得出范冰冰想复出,有些不可能了。“爱里的心十周年”,范冰冰做公益,疑似为复出做准备。 范冰冰逃税事件把自己大好的前程断送了,想再一次取得大家的信任恐怕有点难了。“爱里的心”公益活动,并不能成为再次复出的筹码,本着不黑不夸的原则,这样的公益活动坚持了十年,救助了很多小朋友,是一件伟大的事业。希望范冰冰可以把这样的公益坚持到底,帮助更多的先天性心脏病儿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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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홍수아, 털털한 모습 화제
[동포투데이] 2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대륙여신 홍수아의 털털한 모습이 그려져 화제이다. 이날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는 낚시에 도전했다. 이어 김동현은 낚시에 쓰일 미끼인 지렁이를 찾았고 홍수아는 "지렁이는 무서워"라며 질색했다. 그리고 문성민이 흙 속에서 노래기를 찾았다. 노래기의 자태에 김동현과 문성민 홍수아는 소리를 지르며 두려워했다.겁에 질린 세 사람은 아무도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지 못했다. 결국 구원투수 홍수아가 용감하게 원숭이들을 내 쫓는데 이어, 이번에도 용기를 내어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동현은 그 미끼로 월척을 낚았다. 세 사람은 사탕수수도 시원하게 입에 물었다. 지난주에 이어 무쇠칼의 활약또한 기대되는 홍수아의 털털하고 엄마같은 듬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 정글의법칙 in 미얀마 “ 편은 오는27일 토요일밤 9시 SBS 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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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모델로 참여, 멋진 몸매와 예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참여 공연과 게임등 이벤트 진행은 물론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등의 공연도 펼쳐진 이번 서울 오토 살롱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최근 미니음반을 발매한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의 핫 한 티저 영상과 음원을 7월 4일 오픈 국내는 물론 중화권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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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陈柏霖, 1983년 생)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다. 중국 시나연예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대만)의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은 한국 연예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따라서 금후 한국에서의 천바이린의 연예활동은 BM+엔터테인먼트에서 책임진다. 천바린은 중화권은 물론,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갖고 있는 배우로 2002년 영화 “남색대문(蓝色大门)”으로 데뷔해 “관음산”, “오월지련”, “연애공황증” 등 다양한 작품으로 중국권 톱스타로 떠올랐다. 천바이린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重返二十岁)”에서 원작 가운데의 이진욱 역을 맡아 출연했다. 천바이린은 6월 27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너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我可能不会爱你)”의 남자 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SBS의 “너늘 사랑한 시간”에는 마침 또 이진욱과 하지원이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들과 천바이린의 기묘한 인연을 보여준다고 보도는 전했다. 천바이린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한국 B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스타배우 하지원의 소속사로 알려졌다. B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바이린과의 합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두 배우(하지원과 천바이린)의 아시아권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천바이린은 최근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한국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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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 [동포투데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모델로 참여, 멋진 몸매와 예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참여 공연과 게임등 이벤트 진행은 물론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등의 공연도 펼쳐진 이번 서울 오토 살롱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최근 미니음반을 발매한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의 핫 한 티저 영상과 음원을 7월 4일 오픈 국내는 물론 중화권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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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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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陈柏霖, 1983년 생)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다. 중국 시나연예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대만)의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은 한국 연예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따라서 금후 한국에서의 천바이린의 연예활동은 BM+엔터테인먼트에서 책임진다. 천바린은 중화권은 물론,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갖고 있는 배우로 2002년 영화 “남색대문(蓝色大门)”으로 데뷔해 “관음산”, “오월지련”, “연애공황증” 등 다양한 작품으로 중국권 톱스타로 떠올랐다. 천바이린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重返二十岁)”에서 원작 가운데의 이진욱 역을 맡아 출연했다. 천바이린은 6월 27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너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我可能不会爱你)”의 남자 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SBS의 “너늘 사랑한 시간”에는 마침 또 이진욱과 하지원이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들과 천바이린의 기묘한 인연을 보여준다고 보도는 전했다. 천바이린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한국 B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스타배우 하지원의 소속사로 알려졌다. B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바이린과의 합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두 배우(하지원과 천바이린)의 아시아권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천바이린은 최근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한국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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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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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 토론토 국제영화제서 섹시한 모습 발산
-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펑샤오강(馮小剛) 감독과 판빙빙(范冰冰) 등 배우들이 영화 ‘아부시반금련(我不是潘金蓮)’을 들고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판빙빙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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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 토론토 국제영화제서 섹시한 모습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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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의 신세대 조선족 여가수 김은령
- ▲ 중국 신세대 조선족 여가수 김은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김은령은 중국대륙의 신세대 조선족 여가수이다. 1989년 8월 31일, 길림성 연길시에서 태어난 김은령은 광동성 심천시 직업기술학교를 졸업하고 일찍 광동성 엘리트다컵(精英杯)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또한 중국 CCTV “싱광다아도(星光大道)” 프로의 주말우승을 따내기도 했다. 2011년에는 호남위성TV에서 주최한 “콰이러뉘성(快乐女声)” 프로에 참가,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37강에 올랐다가 다시 성공적으로 12강에 진입해 그 이듬해에는 전국 순회공연에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2015년에는 홍콩, 마카오 지구에서 왓슨스(屈臣氏)그룹 홍보대사로 활동, 그해 5월 20일 중국 텐센트사이트에서 조직한 “완메이뉘성(玩美女主)” 콩쿠르에 참가해 결승에 올랐고 재예상(才艺奖)을 걸머쥐기도 했으며 동년 7월에는 붉은 5월을 노래하는 콩쿠르에서 “돌연히 생각하니 그대 같아(突然好想你)”를 불러 MV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은령 프로필 한글명: 김은령 중문명: 金银玲 영문명: Kim 중문별명: 花花 국적: 중국 민족: 조선족 출생지: 길림성 연길시 출생년월일:1989년 8월 31일 성좌: 처녀좌 신장: 1.63미터 체중: 47킬로그램 혈형: B형 직업: 가수, 모델 졸업학교: 심천시 직업기술학교 소속회사: 천오매스컴 대표작: “보고(打报告)” 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애호: 무용, 노래, 태권도 등 띠: 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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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의 신세대 조선족 여가수 김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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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룡, 아카데미 시상식서 공로상 수상
- ▲ 60이 넘는 나이에도 여전히 촬영현장을 누비고 있는 성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국영화예술과 과학아카데미 이사회는 일전 투표의 방식으로 올해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였다. 그 중에는 중국 홍콩 액션 배우 성룡이 있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성룡은 처음으로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한 중국 국적 배우이다. 이번 아카데미 공로상은 유명 영화 프로듀서 Anne V. Coates, 캐스팅 감독 Lynn Stalmaster,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Lynn Stalmaster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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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룡, 아카데미 시상식서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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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정, 청순한 선녀 미소로 남심 저격
- ▲ 사진제공 : KBS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윤아정이 눈부시게 아름답고 청순한 선녀 미소로 남심을 저격한다. 오늘(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에서 혈혈단신 상경하여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강인경으로 분하는 윤아정의 남심저격 청순미소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정은 수많은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옛날 추억 속 책받침 여신의 모습처럼 순수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애교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선한 눈매, 아름다운 미소로 야무지면서도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촬영장에 도착하면 동료배우부터 스태프들까지 만나는 이들마다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그녀는 싹싹한 성격과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성격으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하는 상큼한 인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이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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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정, 청순한 선녀 미소로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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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데뷔 첫 예능 단독 게스트 촬영 어땠나?
- ▲ 사진제공 = SBS 방송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데뷔 26년만에 예능 프로그램 단독 게스트로 등장하는 배우 이영애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6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 ‘sbsnow_insta'에는 SBS 추석특집 ‘노래 부르는 스타- 부르스타’(이하 ‘부르스타’) MC 4인방과 이영애의 모습이 최초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반영하듯 편안하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MC들 역시 환하게 웃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영애와 MC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담겨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영애는 제작진과 MC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대접을 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고 더불어 자신이 즐겨듣는 플레이 리스트 곡들을 소개하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서혜진 PD는 “이영애가 긴장할 줄 알았는데, 적극적으로 녹화에 참여했다”면서 “덕분에 MC 4인방과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을 결심한 ‘부르스타’는 ‘노래를 통해 스타를 만난다’는 콘셉트의 하이브리드 뮤직 버라이어티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가수 김건모를 비롯해 윤종신, 개그맨 이수근,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MC군단으로 발탁됐고, 추석 연휴인 16일(금) 밤 11시 20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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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데뷔 첫 예능 단독 게스트 촬영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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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가을 화보 한.중 동시 공개
- ▲ 사진제공 = 지오지아 [동포투데이]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의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FW 화보를 한국과 중국 동시에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수현은 가을을 부르는 감성 눈빛에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특유의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절제된 컬러로 선보인 레이어링은 배우 김수현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어우러져 그 영향력을 충분히 증명하고 있다. 지오지아의 광고는 김수현의 실제 스타일 디렉터가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매시즌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 콜라보는 한국은 물론 중국의 2535 남성들에게 K패션을 대표하는 스타일 가이드로써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이번 FW시즌은 따뜻한 촉감의 스웨터와 아우터를 기본으로 멋을 더하는 레이어링을 테마로 여러 개를 겹쳐 입어도 활동성에 불편함이 없는 셔츠, 에어모션 경량 베스트, 점퍼 시리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김수현과는 5년차 호흡답게 스타일에 대한 서로의 의견도 공유하며 촬영장 분위기는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지오지아와 배우 김수현이 함께한 FW화보와 현장 인터뷰는 9월 5일부터 지오지아 홈페이지(www.ziozi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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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가을 화보 한.중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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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우 왕정희, "한국에서 연기자 활동하고파요"
- ▲ 패션, 뷰티 예능 STARGRAM(스타그램)의 MC로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배우 '왕정희(王晶熙)'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크고 맑은 눈에 생글생글 웃음이 매력적인 중국 배우 '왕정희(王晶熙)'는 중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던 중 한류스타들의 중국 활동을 보며, 한국에서의 배우 경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깊이 있는 연기를 공부하기 위해 문화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찾았다. 왕정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에 왔지만 편안한 집을 떠나 타국에서의 생활이 마냥 설레고 행복하지는 않았다."라고 밝히며 "드라마, 영화 등 문화 콘텐츠에 있어서는 한국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높은 곳이라고 생각, 한국행을 결정하는데 큰 고민을 하진 않았다."며 여린 소녀지만 당참도 드러냈다. 최근 '왕정희(王晶熙)'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인정받으면, 외주제작사 아우라미디어가 SBS와 함께 제작하는 패션, 뷰티 예능 STARGRAM(스타그램)의 MC로 합류하여 9월 11일 첫 촬영을 진행하며 중국의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예능에도 출연이 계획되어있다. 왕정희(王晶熙)의 연기활동을 지원하는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은 "연기자로서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해낼 수 있는 역량과 잠재성을 가진 배우" 라며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짧게 평했다. 최근 얼어붙은 외교 정세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핫한 한류 대열의 영향을 받은 신인 연기자 '왕정희(王晶熙)'가 '중국 배우로서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앞으로 밀려올 중국 열풍의 시발점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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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우 왕정희, "한국에서 연기자 활동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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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한중 합작 웹드라마로 ‘한류 인기’ 이어간다
- ▲ 배우 홍수아가 한중 합작 웹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배우 홍수아가 한중 합작 웹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홍수아가 영화 ‘그리울 련’의 한철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웹드라마 ‘고스펙 조백수’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고스펙 조백수’는 서울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몇 년째 고시원에서 행정고시 준비를 하던 ‘지훈’이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고시 준비를 청산하고 중소기업 계약직으로 취업해 그 회사 대리 홍수아를 만나 일과 사랑을 성취하는 내용이다. 홍수아는 극 중에서 능력 있는 제품개발팀 이미소 대리 역을 맡았다. 또한, 홍수아는 ‘지훈’이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첫눈에 반한 상대이며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지훈’이 회사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웹드라마 ‘고스펙 조백수’는 하반기 국내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의 아이샹TV를 통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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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한중 합작 웹드라마로 ‘한류 인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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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가을화보 공개 ‘남심 저격!’
- ▲ [사진제공:GUESS] ▲ [사진제공:GUESS] ▲ [사진제공:GUESS] ▲ [사진제공:GUESS] ▲ [사진제공:GUESS] [동포투데이] 가수 겸 배우 수지는 근일 가을화보를 공개했다. 수지는 화보에서 데님바지 입는법을 선보이면서 가을의 자유로움을 연출했다. 한편 수지가 주연을 맡은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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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가을화보 공개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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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김하늘, 완벽 승무원 변신 ‘시선 강탈’
- ▲ 사진제공= 스튜디오 드래곤 [동포투데이] ‘공항가는 길’ 김하늘이 승무원으로 변신한다. 오는 9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은 김철규 감독과 이숙연 작가가 만들어 낼 섬세하고도 풍부한 감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갖춘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궁금증을 유발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항가는 길’을 향한 대중의 관심, 그 중심에는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김하늘이 있다. 김하늘은 극 중 여자 주인공 최수아로 분한다. 최수아는 경력 12년의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 매 작품 캐릭터와 완벽한 어울림을 보여준 김하늘인 만큼, 그녀의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8월 29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김하늘의 촬영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김하늘의 브라운관 복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첫 촬영부터 완벽하게 승무원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승무원 복장으로 홀로 공항 내 에스컬레이터에 오른 것.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이루어진 유니폼은 김하늘의 우유 빛깔 피부, 생기 있는 붉은 입술과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승무원 김하늘’의 매력을 뚜렷하게 각인시킨다. 무엇보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드러난 배우 김하늘의 풍부한 감성, 청초한 미모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곳을 지그시 바라보는 김하늘의 눈빛 속에 슬픔과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김하늘의 이 같은 표현력이 이숙연 작가의 감성과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김하늘이 첫 촬영부터 남다른 캐릭터 표현력, 특유의 감성적인 매력과 미모를 발산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항가는 길’을 통해 보여줄 김하늘의 한층 성숙해진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봄날은 간다’ 등 충무로에서 신선한 멜로로 각광받아온 이숙연 작가와, ‘황진이’, ‘응급남녀’ 등 감성 연출로 이름난 김철규 감독의 조합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보여줄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2016년 9월, K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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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김하늘, 완벽 승무원 변신 ‘시선 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