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연예·방송
Home >  연예·방송  > 

실시간뉴스
  • 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모델로 참여, 멋진 몸매와 예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참여 공연과 게임등 이벤트 진행은 물론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등의 공연도 펼쳐진 이번 서울 오토 살롱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최근 미니음반을 발매한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의 핫 한 티저 영상과 음원을 7월 4일 오픈 국내는 물론 중화권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이다.
    • 연예·방송
    2016-07-11
  • 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陈柏霖, 1983년 생)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다. 중국 시나연예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대만)의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은 한국 연예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따라서 금후 한국에서의 천바이린의 연예활동은 BM+엔터테인먼트에서 책임진다. 천바린은 중화권은 물론,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갖고 있는 배우로 2002년 영화 “남색대문(蓝色大门)”으로 데뷔해 “관음산”, “오월지련”, “연애공황증” 등 다양한 작품으로 중국권 톱스타로 떠올랐다. 천바이린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重返二十岁)”에서 원작 가운데의 이진욱 역을 맡아 출연했다. 천바이린은 6월 27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너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我可能不会爱你)”의 남자 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SBS의 “너늘 사랑한 시간”에는 마침 또 이진욱과 하지원이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들과 천바이린의 기묘한 인연을 보여준다고 보도는 전했다. 천바이린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한국 B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스타배우 하지원의 소속사로 알려졌다. B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바이린과의 합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두 배우(하지원과 천바이린)의 아시아권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천바이린은 최근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한국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었다.
    • 연예·방송
    2015-06-27

실시간 기사

  • 김수현 오랜만에 “도민준”으로 中 선전서 팬미팅
    ↑사진 : 김수현 (시나닷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류스타 김수현은 20일 오후,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린 한 주류 브랜드 팬미팅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중국 매체, 팬들과 만났다 양복 신사차림의 김수현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행사 내내 미소를 지었다. 요즘 드라마 “프로듀사”의 신입사원으로부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으로 돌아온 김수현을 맞아 중국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 연예·방송
    2015-05-21
  • 지창욱, 드라마 “힐러”로 중국 연예계에 인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16일, 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 무대는 중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국 배우 지창욱을 맞았다. 프로그램 전반 과정에서 지창욱의 존재감은 그리 강열하지 않았지만 훌륭한 무대풍격과 게임과정에 나타나는 그의 실력은 적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지창욱(1987년 생), 지난해 말 드라마 ‘힐러’로 뛰어나게 빛을 낸 배우. 그는 그만의 담담한 자태로 중국에서의 첫 예능쇼를 완성했다. 또 비록 “힐러”가 종영된지 이미 반년이 지났지만 지창욱과 박민영이 연출해낸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직도 중국인들의 블로그 구석구석에서 출몰하며 2005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10년간, 지창욱이 출연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지만 배역 범위가 엄청 컸다고 높이 평가되고 있다. 여러 나라 언어에 정통한 셰프로 분장한 “웃어라 동해야”로부터 한국 최고의 무사 역으로 등장한 “무사 백동수”에 이르기까지, 원나라 소황제 역으로 출연한 “기황후”로부터 직업심부름꾼 역 “힐러”에 이르기까지 매 하나의 배역마다 지창욱이 직접 극본을 읽어본 후 출연을 결정했다. 그에게 있어 연기는 재미있는 일로 극본이 재미있어야만 출연했다. 지창욱은 올해 중국에서의 행사가 적지 않았다. 홍콩, 상하이, 창사, 베이징… 비록 행사 내용들이 각기 달랐지만 그로 하여금 중국을 더욱 요해하게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 예능쇼에 참가하는만큼 긴장했어요. 하지만 프로그램 촬영기간 매우 즐거웠습니다. 여러 분들이 많이 도와주었어요” 지창욱의 말처럼 예능쇼 촬영을 하며 사회자들 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많은 배려를 받았다. 이번에 지창욱은 중국에서 인기를 수확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우정도 수확했다. 어쩌면 지창욱이 다음 번에 중국에 올 때에는 중국어 몇마디 더 구사할 수 있을 것이며 팬들과 교류하고 지어 중국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팬들과 광범한 시청자들에게 더욱 많고도 더욱 훌륭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문화
    2015-05-19
  • 中 언론, 전지현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페 밟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제68회 칸 국제영화제가 요즘(5월 13일—24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영화제의 칸클래식 부문 “로코와 형제들” 상영 전에 세계적인 여신들의 드레스 향연이 펼쳐졌다. 중국 언론들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여신들의 이름을 나렬하며 맨 앞에 한국 배우 전지현을 꼽고 그 뒤에 중국 배우들인 리빙빙(李冰冰), 징바이란(井柏然) 등을 나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지현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특별히 디자인하여 제작한 플리츠 디테일과 블랙 리본 장식이 특징인 라메 소재의 롱 드레스로 레드 카펫에 등장하였으며 드롭형 이어링과 링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에서 전지현은 프리미어 행사와 갈라 디너에 참석해 한국인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1년 중국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재”로 칸을 찾은 이후 4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칸 레드카펫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 연예·방송
    2015-05-18
  • 中 톱스타 범빙빙 드레스...시상식장을 꽃밭으로
    "대륙녀신" 범빙빙이 청순한 숙녀로 변신했다. 그동안 볼 수 없던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며 인형같은 자태를 드러냈다.범빙빙은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제 68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행사를 마친 후 파티현장에서 찍은 사진이였다. 한편 범빙빙은 지난 14일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 연예·방송
    2015-05-18
  • 가수 조은새 인맥 ‘화제’… 백지영 홍진영 부터 장윤정까지
    ↑ 트로트곡 비비고의 가수 조은새의 화려한 인맥이 부각되며 화제다(사진제공: D엔터테인먼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트로트곡 ‘비비고’의 가수 ‘조은새’의 화려한 인맥이 부각되며 화제다. 조은새는 1세대 아이돌 ‘파파야’ 출신으로 한동안 잠적 후 소식을 들을 수 없었으나 최근 트로트 가수로 방송에 복귀하며 전직 아이돌 다운 인맥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에 주목받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백지영, 홍진영, 장윤정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시선을 끌었으며 최근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초대가수로 주목받으며 MC 송해와의 댄스 사진이 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백지영의 경우 따뜻한 인사와 함께 “십 년 만에 만나 반가워해줬다. 트로트 가수로 돌아온 거 축하한다고 지영 언니가 그랬다고 꼭 이야기달라”고 밝혔다. 조은새는 최근 아이돌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한 댄스와 균형 잡힌 몸매로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에 자주 등장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연예·방송
    2015-05-15
  • “런닝맨” 7월 홍콩서 팬미팅 개최한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멤버들이 다가오는 7월 3일, 홍콩에서 2박 3일을 체류하며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전하는데 따르면 현재 멤버들이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 “런닝맨”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개리, 하하, 이광수, 송지효 등 7명의 고정출연자가 있다. SBS TV 간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판권은 아시아 각국에 널리 수출되었다. 요즘 중국 절강위성TV에서 방송되는 “달려라 형제”(跑男)가 바로 중국판 “런닝맨”으로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연예·방송
    2015-05-13
  • 김수현 출연 “프로듀사” 중국 투자 접수
    [동포투데이] 중국 “광주일보”는 12일, 중국 모 동영상 사이트에서 한국의 톱스타 김수현과 차태현, 공효진, 가수 아이유가 출연하는 KBS2 새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중국어로 “韩剧制作人”)의 판권을 회당 20만 달러의 가격으로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프로듀사” 관련 인사는 이것은 최근에 중국에 판매한 드라마들 중에서 최고가라면서 비록 준확한 금액은 말할 수 없지만 확실히 회당 가격이 20만 달러가 넘는다고 밝혔다. 헌데 드라마 제작사 측은 중국 내륙 한 사이트의 투자를 접수했을 뿐 중국에 직접 판매한 것은 아니라며 “회당 20만 달러 판권 판매” 설을 부인했다. 또 중국 측의 투자액에 대해서는 “합의내용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한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지난해 연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방송되면서 “도교수”로 중국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따라서 이번에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새 드라마 “프로듀사”는 한국에서 방송되기 전부터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11일 오후 현재, “프로듀사”의 중국어 제목 “제작인”은 누적 언급수 3억 8000만 차례로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사”가 “김수현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이다. 한편 김수현 뿐만 아니라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김종국도 중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드라마는 5월 15일부터 한국에서 방송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연예·방송
    2015-05-13
  • “시청률 여왕” 추자현 , 상하이서 팬미팅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배우 추자현(36)이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가졌으며 중국 전국 각지에서 온 1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준비한 선물도 증정하고 식사도 함께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중국에서 “시청률 여왕”으로 불리우는 추자현은 2007년 중국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해마다 중국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팬들은 중국 전국 각지에서 왔으며 그들은 합창으로 금방 촬영을 마치고 달려온 추자현을 맞았고 정성들여 준비한 여러 가지 선물들을 증정했다. 추자현은 팬미팅에서 강연의 형식, 우모아적인 풍격으로 자기의 근황과 작품계획 등을 소개하고 팬들과 근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선물을 증정하고 식사도 함께 했다. 추차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중국 드라마 “대기영웅전”(大旗英雄傳)을 통해 중국에서의 활동을 시작, 이후에도 중국 드라마 “초류향전기”(楚留香传奇, 2007), “수수적남인” (秀秀的男人, 2014), “귀가의 유혹” (回家的诱惑, 2011),, “천녀유혼”(天女幽魂, 1987년 홍콩), “목부풍운”(木府風雲, 2012), “화려한 오피스족”(华丽上班族, 2013), “무악전기”(舞乐传奇,2013)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특히 2011년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귀가의 유혹”에서 주연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2년에 제작돼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목부풍운”을 통해서는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여배우로 자리잡았고 중국 톱스타들과 함께 출연했던 추자현의 첫 중국 영화 “전성수배”(全城通缉)는 2014년 11월에 개봉돼 흥행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중국에서의 그녀의 드라마 출연료는 1회당 1억원 정도로 한국 톱스타배우들 중에서도 극소수가 받을 수 있는 액수로 알려지고 있다. 추자현은 “중국은 나의 행복한 고장”이라고 고백한 적 있다.
    • 연예·방송
    2015-05-11
  • 배우 정일우, 중국 영화 “여장부”에 캐스팅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배우 정일우가 중국 영화 “여장부의 사랑공식”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정일우의 소속사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 (Star-K)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이것은 정일우가 지난해 10월 종영된 한국MBC 드라마 “야경군의 일지” 후 6개월만에 접수한 새로운 작품이며 특히 정일우의 첫 해외작품인 것으로 보도는 전했다. 중국 영화 “여장부의 사랑공식”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지 않고 수학공식으로 풀려는 여주인공이 좌충우돌을 겪으며 서로의 심장박동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깨닫는 스토리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사랑 및 감정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작품이다. 중국 영화계에서 영상시인으로 불리는 구어따레이(郭大雷)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중화권 스타 자오리잉(赵丽颖), 장한(张翰), 퉁페이(童菲)가 정일우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대륙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일우는 극중 IT계열 북태그룹의 CEO 갈양으로 분한다. 갈양은 일 할 땐 빈틈없이 냉철한 스타일이지만 마음속의 진정한 사랑을 원하고 있는 캐릭터로 여주인공 자오리잉이 만든 사랑공식을 검증시키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도움을 주며 사랑에 빠지는 인물로 열연할 예정이다. 정일우는 “해외에서의 첫 촬영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현장에서의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과의 호흡이 잘 맞아 무사히 현장 적응을 하였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첫 출발을 하여 작품이 잘 나올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희 ‘여장부 사랑공식’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30일 중국으로 출국하여 강소위성(江苏卫视)TV “성주가도 시즌2” 녹화를 마친 정일우는 당분간 중국에 머물며 영화 “여장부의 사랑공식” 촬영을 진행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연예·방송
    2015-05-09
  • 배우 공효진 대만 패션잡지 앞표지 장식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중국 대만 패션잡지 앞표지를 장식했다. 중국 시나닷컴은 7일, 한국 스타배우 공효진이 중국 대만 패션잡지 “마리끌레르(Marie Claire)” 5월호 커버모델이 됐으며 이날 공개된 첫번째 사진에서 공효진은 짧은 스커트와 흰 블라우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전하는데 따르면 이번 촬영은 공효진의 패션은 물론 전작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등이 차례로 대만에서 방영되면서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자 대만 측의 제안으로 지난 3월 한국에서 진행됐다.
    • 연예·방송
    2015-05-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