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축구 새싹들의 요람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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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새싹들의 요람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

기사입력 2018.08.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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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자치주에 중국축구협회의 공식 인정을 받고 ‘허가증’을 취득한 ‘축구클럽’이 생겼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가 주도한 ‘전국 사회 축구 브랜드 청소년축구기구” 평의사업을 통해 첫 번째로 되는 156개의 전국 사회 청소년 축구클럽이 지난 7월 31일에 최종 확정됐다. 그중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이 층층의 심사를 거쳐 156개 축구클럽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14년 12월 25일에 고고성을 울린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주민정국 산하, 주체육국 주관)은 설립된 이래 탄탄한 교련원 대오로 꾸준히 청소년축구 양성사업에 몰두해왔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중국축구협회의 인정을 받은 클럽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사회 축구 브랜드 청소년축구 기구’ 평의는 "중국 국무원 판공청에서 발부한 중국축구개혁발전 총체적 방안에 관한 통지"정신과 "중국 청소년축구 체계건설 ’165’ 행동계획"의 사업 포치에 근거하여 진행한 중요 환절이다. 이는 중국 청소년축구 양성사업에서의 사회역량의 공헌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나아가 스포츠교육 정책의 장벽을 돌파하고 청소년축구체계의 상부 설계을 완성하여 점진적으로 중국 청소년축구 플랫폼을 건설함으로써 중국 청소년축구를 충분히 완전화한다는 계획이다.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5주세 이상 18주세 이하 나이단계의 총 300여 명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학업 혹은 시험 등 원인으로 정기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 외 100명 학생은 꾸준히 클럽에 다니면서 열심히 축구수업을 받고 있다.
 
또한 클럽 교련원 대오는 화려한 전문가들로 탄탄한 팀을 형성하고 있다. 클럽의 기술고문과 교련원 12명은 전부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들을 초빙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는 전국적으로도 몇 명 안되는 S급 자격증을 갖춘 방인권 교수가 있는가 하면 프로리그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리성화 선수도 있다. 이들은 하나로 움직이면서 축구 꿈나무들에게 기본공은 물론 축구상식까지 차근차근 배워주고 있다.
 
리주철 주임은 “꿈나무축구교실이 이번에 중국축구협회의 인정을 받으며 무대가 커졌다. 앞으로 청소년 축구인재 양성에 매진해 희망 있는 새싹들을 발굴하고 나아가 연변축구클럽에 축구인재를 수송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가장 큰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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