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며칠간의 조립과 시 운행을 경과한 후 중국의 지원하에 코로나 19를 진단 확정하는 전문적인CT 검사실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코로나 19 치료 지정병원 강복 센터에서 낙성되었다.
이 날 중국 적십자회 총회는 이라크 코로나 19 의료전문가 팀에게 정식으로 CT 설비 검증 증서를 넘겨주었다.
사진은 CT 검사실에서 중국 전문가 팀의 왕안밍(王桉铭) 교수가 이라크 전문가한테 설비 운영법을 훈련시키고 있는 장면이다.(사진 :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