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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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솔향 기자= 북한의 농장원이 20키로그람짜지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사리원시에 살고 있는 문혜성이란 이름을 가진 농장원은 한 장소에서 버섯이 무리로 자라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다. 총 무게는 20키로그람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북한에서는 버섯재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북한에서는 버섯을 먹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약재, 원료로도 사용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최근에 버섯공장을 시찰하면서 버섯생산을 늘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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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키로그람짜리 버섯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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