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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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전 일본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775만 병에 달하는 아동 감기약을 리콜, 이 인기 어린이 감기 시럽(人气儿童感冒糖浆)은 점검에서 누락된 것이 발각되어 대 규모 리콜하게 되었으며 일본 국내의 전자 상에서는 여전히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동영상이 폭로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호빵맨 키즈(面包超人儿童 3 - 8세)가 전문 복용하고 있는 감기 시럽으로 홍색 타입과 분홍색 타입(粉款)은 감기종합 증상에 복용하는 것이고 남색 타입은 기침 때 복용하는 것이며 녹색은 비염 즉 코 구멍이 막히고 콧물이 흐를 때 복용하는 것이었다.


이 약물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 많이 소개, 일본에서는 어린이 몸에 부작용이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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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75만 병의 아동 감기약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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