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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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라오스 정부는 4월 21일 수도 비엔티안을 14일간 ‘봉쇄’한다고 선포했다. 기타 도시들에서도 강력한 방역 조치 실시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4월 26일 라오스 북부 옛 도시 루앙프라방도 ‘도시봉쇄’ 상태에 진입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도시봉쇄’로 고요해진 루앙프라방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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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라오스 옛 도시 루앙프라방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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