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토호(土豪)들은 어떤 하드웨어(硬件)와 소프트웨어(软件)를 갖출가?
첫째, 경주용 자동차
경주용차는 토호 입문의 장난감이다. 최근년에는 경주용차 사고가 자주 발생해 토호들은 경주용차를 수장하고 있을 따름이다.
둘째, 유람선(요트)
유람선은 중국 부호들의 새로운 장난감이다. 중국 제1의 부자 왕건림은 전 세계에서 한척밖에 없는 7800만위안짜리 호화 유람선을 갖고 있다. 리가성의 아들 리택해, 왕왕그룹의 이사장 채연명, 구룡산그룹의 이사장 리근부 등 부자들도 다 유람선을 소유하고 있다.
셋째, 자가용 비행기
자기용 비행기가 있어야만 중국에서 제1선의 토호 명단에 오를 수 있다. 부자라 하더라도 자가용 비행기가 없다면 제2선 토호로 밀려난다. 2011년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등기한 자가용 공무비행기는 90여대로 조본산, 성룡, 리가성, 곽광창, 왕건림, 허가인 등 모두가 자가용 비행기를 갖고 있다.
넷째, 호화별장
부자들에게 있어 호화별장은 필수적인 여건이다. 그것도 한 채가 아니라 최소 여러 도시에 호화별장이 있으며 현재는 국외에도 호화별장 몇 채씩 소유하고 있다.
다섯째, 개인경호원
종경후가 살해된 후 개인경호원이 필수로 나섰다. 리가성은 손자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 25명을 고용하고 있다. 부호들의 개인경호원 년금은 높은 자가 수백만위안에 달해 명브랜드 차에 호화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여섯째, 개인집사
예로부터 집사를 고용한다는 것은 높은 신분과 지위를 상징한다. 목전 북경에서 개인집사의 월급은 대체로 6000위안―2만위안, 부자들은 흔히 집사단체를 고용하며 최저가는 48만위안이다. 그 가운데에는 전업집사 1명, 주방장 1명과 집사봉사사 2명이 포함되며 집에 거주해 있으면서 하루 24시간 봉사한다.
일곱째, 고급 회관 클럽에 드나든다
고급 회관, 클럽은 토호들의 교제장소이다. 북경에는 지난 10년간 경성클럽, 장안클럽, 북경중국회관 및 북경미주클럽 등 4대 회관이 형성되였다. 회관 입관비는 200만위안이며 년 소비액은 최저로 30만위안이 돼야 한다.
여덟째, 국학반에서 와 국학 공부
중국의 토호들은 요즘 전통으로 회귀하고 있다. 매주 주말이면 이들 이사장들은 비행기를 타고 천문가격의 국학반에 와 국학을 배운다.
토호들에게 있어 상업학원은 첫 발걸음에 불과, 현단계 그들은 전통에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다.
아홉째, 한가지 종교를 신앙
2012년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억만위안 부자가 6만 3500명이 있는데 그 가운데의 6%가 종교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가 불교를 신앙한다. 중국의 유명한 부자 리가성은 불교 경서의 뜻을 조손 3대의 가훈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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