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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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의 동북부 할빈시에 건립된 안중근기념관을 중국과 한국의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중국 관영 언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4일 기념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개관후 첫 100일동안 5만여명이 참관했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할빈역에서 첫 조선총독이였던 일본의 이또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민족영웅 안중근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여순감옥에서 비밀리에 살해되였다. 안중근기념관은 2014년 1월 19일에 개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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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중근기념관 개관후 첫 100일동안에 5만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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