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목전, 날로 많은 중국학생들이 영국에가 공부하고 그중의 일부가 여러 경로로 영국에 남음에 따라 그들은 재영 중국이민자들의 새로운 군체로 되고 있다고 중국신문망이 30일 보도했다.


총부가 영국 런던에 있는 해외학생봉사센터의 집행이사 진일은 최근년간의 중국학생들의 영국 유학과 이민 상황을 소개하며 중국 유학생이민은 신이민 또는 내륙이민 가운데의 일부분으로 그들의 도래는 재영국 중국이민 전반 구조를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의 중국인 전통업종은 주로 홍콩인들을 대표로 하는 중식업이었고 그 외 중의약업을 대표로 하는 상당 오래된 이민들이 있었는데 목전, 상황은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우선 업종에 변화가 발생했는바 교육자문업이 있는가 하면 부동산업, 금융업, 무역과 인터넷업들이 나타났으며 이들은 주로 중국 내륙지역으로부터 온 신이민들이라고 소개했다.


이들 유학생들은 영국에 체류한 후 새로운 이민역량으로 발전, 문화교육 정도가 비교적 높고 언어능력도 강해 각종 사회단체를 통해 영국의 주류사회에 접근했으며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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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생 재영국 신이민군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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