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7월 5일 오전 10시 한국이주여성연합회는 본회회의실에서 (주)소문난삼부자와 "사회공헌 협약 및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소문난삼부자김을 받았다.
(주)소문난삼부자 김영태사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사회 적응 및 생활 안전 지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명희상무이사가 김영태사장을 대표하여 소문난삼부자김을 전달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