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자치주는  3년 안으로 용두기업을 버팀목으로 하는 100억급의 산업을 조성할 목표를 내걸어 산업특색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기로 했다고 22일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자치주는 산업토대, 발전잠재력, 혁신능력 등 요소를 검토하여 최종 40개 산업단지에서  8가지 우세산업과 유망(潜力性)산업으로 구성된 8개 산업단지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00억급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1.연변잎담배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생산액 150억 위안을 실현할 목표다.


2.연길인삼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생산액 100억 위안을 실현, 국가급인삼특색산업시범기지로 건설할 목표다.


3.(안도)장백산광천수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900만톤 생산능력에 생산액 180억 위안을 실현할 목표다.


4.돈화약업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생산액 113억 위안을 실현할 목표다.


5.훈춘해산물가공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생산액 100억 위안을 실현할 목표다.


6.연길과학기술혁신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생산액 150억 위안을 실현할 목표다.


7.왕청과학기술혁신건강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생산액 100억 위안을 실현할 목표다.


8.화룡야금건재산업단지: 2017년에 이르러 100억위안을 실현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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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3년내 8개 100억급 산업단지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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