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посольство китай токио япония полиция

 

주일중국대사관에 총알이 재중된 봉투가 도착했다고 금요일 '프랑스프레스'통신이 경찰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경찰당국은 본 총알이 실제 총알인지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투의 보낸이에는 노다 요시히코 일본총리의 이름이 기재돼 있었다.


노다 일본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중국대사관에 그 어떤 우편도 발송한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본 소포는 이미 지난 목요일 주일중국대사관에 도착했었다. 반면, 이에 대한 정보는 금요일이 돼서야 언론에 보도됐다.

/외신종합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일중국대사관 총알 재중된 봉투 도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