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동포투데이] 지난 4월 29일부터 길림성 장길도개발건설문화산업발전유한회사 왕청분회사의 만천성풍경구와룡산장과 선녀봉이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해 광범한 시민,유람객들이 유람,참관하면서 식사하기도 좋은 풍경구로 부상하고있다. 

사진은 백의녀조각상

만천성국가삼림공원은 길림성장백산동부 ,연변지구북부에 자리잡고 있는데 연길시와 48킬로메터, 도문시와 40킬로메터, 왕청현성과 36킬로메터를 사이두고 있다 .삼림공원 부지면적은 17057.3헥타르인데 그중 풍경구 총 면적이 56.7킬로메터,풍경구내의 천성호의 총 길이가 18킬로메터에 달해  길림성내의 최대 인공호의 하나로서 총체용량이 약 1억 립방메터에 달하고 풍경구의 명칭은 아름다운 만천성의 전설에 의해 지은 것이다.   

▲선녀봉 풍경

만천성국가삼림공원은 1995년부터 국내외 유람객을 맞이하기 시작하고 1995년에 길림성정부의 비준으로 "성급명승풍격구로"로 2004년에는 국가림업국으로부터 "국가삼림공원"으로 2008年년에 정식으로  "국가AAA급유람풍경구"로 명명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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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와룡산장 ,선녀봉 풍경구 영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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