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4일, 중국 “남방일보”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중국 국무원에서 의견에 따라 택시봉사업에 관한 관리방안이 올해내로 출범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향 후 해당 “전용택시” 및 “합승” 등 봉사에서의 합리성에 관한 일련의 규범이 확정되게 된다.

최근 중국내 여러 지방의 교통부문에서는 택시항업의 운행모식을 모색, 동시에 “전용택시” 및 “합승택시” 등 택시항업에 관해 나름대로의 규범을 책정했으며 이제 이를 전국적으로 집중연구하여 규범화된 관리방안을 곧 출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15일, 국무원에서 발표한 “205년 경제개혁중점 사업에 관한 통지”에 따라 현재 저장성의 의우(义乌), 후베이 등 여러 성과 시들에서는 택시항업의 개혁시점사업을 이미 가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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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규범화된 “전용택시” 관리방안 출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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