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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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룽딩, 수저우 둥우 꺾고 홈 5연승 질주…‘한국인 사령탑 더비’는 무산
- 스포츠
2025.06.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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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댓글부대, 초등 교육까지 침투”…민주당, ‘자손군·리박스쿨’ 긴급 진상조사 촉구
- 뉴스홈
- 정치
2025.06.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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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내 중국 유학생, 아무 일 없을 것”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5.06.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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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극우단체 불법 여론공작 수사 촉구
- 뉴스홈
- 정치
2025.06.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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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방장관 “중국, 반도체 분야 스파이 활동 기승”…중국 “악의적 추측” 반박
-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5.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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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국방장관 ‘중국 위협’ 발언에 반발… “불장난 하지 말라” 경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6.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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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연예·방송
2025.06.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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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룽딩, 수저우 둥우 꺾고 홈 5연승 질주…‘한국인 사령탑 더비’는 무산
[동포투데이] 2025시즌 중국 갑급리그(중국 2부리그) 11라운드에서 연변 룽딩이 수저우 둥우를 2-1로 꺾고 값진 홈 5연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승리는 상대 수비수 후진의 자책골에서 비롯됐으며, 연변 룽딩은 시즌 중반 본격적인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일 오후 ...- 스포츠
2025.06.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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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댓글부대, 초등 교육까지 침투”…민주당, ‘자손군·리박스쿨’ 긴급 진상조사 촉구
[동포투데이]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는 6월 1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극우 유튜브 채널과 연계된 댓글조작팀 ‘자손군’과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에 대해 “민주주의와 교육현장을 뒤흔드는 중대한 선거공작”이라며 긴급 진상조사와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호중 총...- 뉴스홈
- 정치
2025.06.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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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내 중국 유학생, 아무 일 없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철회와 심사 강화 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중국 유학생들은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각) 외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 유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냐”는 질문...-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5.06.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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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극우단체 불법 여론공작 수사 촉구
[동포투데이] 야권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1일 극우단체의 불법 여론공작과 관련해 경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진 ‘리박스쿨’과 ‘자손군’의 조직적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를 지지...- 뉴스홈
- 정치
2025.06.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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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방장관 “중국, 반도체 분야 스파이 활동 기승”…중국 “악의적 추측” 반박
[동포투데이]네덜란드 국방장관이 중국의 스파이 활동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반도체 분야에서의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즉각 “악의적 추측”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5월 31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기간 중 네덜란드 국방장관 루벤 브레켈...-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5.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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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국방장관 ‘중국 위협’ 발언에 반발… “불장난 하지 말라” 경고
[동포투데이]중국 정부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대중국 비판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며 “불장난을 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강조하며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를 거론...-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6.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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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동포투데이] ‘신선 언니’ 유역비가 또 한 번 레전드를 경신했다. 최근 아부다비에 모습을 드러낸 유역비는 기존의 청순한 블랙 헤어를 탈피, 과감한 분홍빛 포인트 염색으로 등장해 현장을 압도했다. 햇살 아래 은은하게 반짝이는 핑크빛...- 연예·방송
2025.06.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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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룽딩, 수저우 둥우 꺾고 홈 5연승 질주…‘한국인 사령탑 더비’는 무산
[동포투데이] 2025시즌 중국 갑급리그(중국 2부리그) 11라운드에서 연변 룽딩이 수저우 둥우를 2-1로 꺾고 값진 홈 5연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승리는 상대 수비수 후진의 자책골에서 비롯됐으며, 연변 룽딩은 시즌 중반 본격적인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일 오후 연길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연변 룽딩은 효율적인 전술 운영과 끈질긴 압박으로 경...- 스포츠
2025.06.01 18:56
- 스포츠
2025.06.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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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댓글부대, 초등 교육까지 침투”…민주당, ‘자손군·리박스쿨’ 긴급 진상조사 촉구
[동포투데이]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는 6월 1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극우 유튜브 채널과 연계된 댓글조작팀 ‘자손군’과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에 대해 “민주주의와 교육현장을 뒤흔드는 중대한 선거공작”이라며 긴급 진상조사와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극우 여론조작부대 ‘자손군’이 청년들을 선발해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 뉴스홈
- 정치
2025.06.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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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6.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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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내 중국 유학생, 아무 일 없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철회와 심사 강화 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중국 유학생들은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각) 외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 유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들은 괜찮을 것이다. 모든 게 원만히 해결될 것”이라며 “우리는 단지 일부 학생들에 대해 조사하려는...-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5.06.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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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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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극우단체 불법 여론공작 수사 촉구
[동포투데이] 야권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1일 극우단체의 불법 여론공작과 관련해 경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진 ‘리박스쿨’과 ‘자손군’의 조직적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를 지지하는 극우 성향 교육단체로,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자손군)’라는 이름의 조직을 만들어 ...- 뉴스홈
- 정치
2025.06.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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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6.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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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방장관 “중국, 반도체 분야 스파이 활동 기승”…중국 “악의적 추측” 반박
[동포투데이]네덜란드 국방장관이 중국의 스파이 활동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반도체 분야에서의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즉각 “악의적 추측”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5월 31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기간 중 네덜란드 국방장관 루벤 브레켈만스가 인터뷰를 통해 “중국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한 스파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산업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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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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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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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국방장관 ‘중국 위협’ 발언에 반발… “불장난 하지 말라” 경고
[동포투데이]중국 정부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대중국 비판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며 “불장난을 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강조하며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를 거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 날 정례 브리핑에서 “헤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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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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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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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동포투데이] ‘신선 언니’ 유역비가 또 한 번 레전드를 경신했다. 최근 아부다비에 모습을 드러낸 유역비는 기존의 청순한 블랙 헤어를 탈피, 과감한 분홍빛 포인트 염색으로 등장해 현장을 압도했다. 햇살 아래 은은하게 반짝이는 핑크빛 헤어와 초록빛 오프숄더 드레스의 조합은 마치 동화 속 요정을 현실로 불러낸 듯한 비주얼. 37세라는 나이...- 연예·방송
2025.06.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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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00:33